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가 19일 경남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2억 원을 긴급 지원했다.
- 거제는 누적 강수량 956.1mm로 1명 사망, 460명 이재민이 발생했다.
- 서울시는 장비·구호품·봉사단을 보내 현장 지원을 이어가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이달 15일부터 18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 등 경남 지역의 신속한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재해구호금 2억 원을 긴급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18일 오전 6시 기준 거제의 누적 강수량은 956.1mm에 달했으며, 산사태로 1명이 사망하고 주택·상가, 도로가 다수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으며 거제에서만 250세대 460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재해구호금은 '재해구호법'에 따른 의연금 배분 기관인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할 예정이며, 피해지역의 시설 복구와 이재민의 생계안정·빠른 일상 복귀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
또 서울시는 경남도청과 핫라인을 구축해 피해 상황과 현장 수요를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수해 복구에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게 이어갈 예정이다.
시는 싱크홀 탐사를 위한 지표투과레이더(GPR) 등 공동조사 장비를 비롯해 병물아리수, 풍수해 구호용품, 식음료 등 간편식을 지원하는 한편, 재난대응 전문봉사단인 '서울시 바로봉사단'을 현지에 파견해 피해지역 복구와 이재민 돌봄 등 현장 중심의 지원활동을 펼친다.
시는 그간 집중호우, 산불 등 재해·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타 지방자치단체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인도적 차원의 구호활동을 지속해 왔다.
오세훈 시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서울시도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