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유휴 공간을 활용해 무료 주차장을 제공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무료 주차장으로 4개소, 98면가 추가됐으며 총규모는 49개소, 1923면이다.
자투리땅과 나대지 공·폐가 부지로 토지 소유자에게 2년간 재산세 전액 감면을 조건으로 무상 사용 권한을 확보했다.
이용 주민들은 "집 주변에 주차할 곳이 부족해 불편했는데 너무 편해졌다", "빈 공간을 주차장으로 활용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좋다" 등 반응을 보였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1면당 1억원 이상이 드는 주차장 조성 비용을 줄일 수 있는 1석 3조의 사업"이라며 "유휴부지와 학교·민간시설 등을 적극 활용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차공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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