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19일부터 숏폼 공모전을 열었다.
- 주제는 대전로그로, 맛·여행·미래·스토리 4개 분야다.
- 총상금 2000만원이며 다음 달 18일 오후 5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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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의 맛과 여행지부터 과학기술, 사람과 역사까지 지역의 매력을 짧은 영상에 담아내는 숏폼 콘텐츠 공모전이 열린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19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유튜브 콘테스트 2026 대전본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공모전 주제는 '온통 행복한 대전, 나만의 대전로그(Log)'로,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대전의 음식과 미식 문화를 소개하는 '맛로그'를 비롯해 지역 명소와 여행 경험을 담는 '여행로그', 대전의 과학·기술·산업을 다루는 '미래로그', 사람·장소·역사를 소재로 한 '스토리로그' 등 4개 분야다.
응모작은 30초 이상 70초 이내 세로형 숏폼 영상으로 제작해야 하며 파일 용량은 400MB 이하, 형식은 MP4 또는 AVI여야 한다.
참가 희망자는 대전콘텐츠코리아랩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영상파일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마감은 다음 달 18일 오후 5시다.
총상금은 2000만원 규모다. 전문가 심사와 대중평가를 거쳐 대상인 대전시장상 1편을 비롯해 최우수상 2편, 우수상 6편 등 모두 9편을 선정한다.
지난해 공모전은 대전의 맛집과 여행지를 중심으로 진행됐지만 올해는 과학·기술과 지역의 인물·역사까지 분야를 확대하고 상금 규모도 늘렸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관계자는 "기존 맛과 여행을 넘어 과학과 기술, 사람과 역사 등 대전의 다양한 매력을 숏폼 콘텐츠로 담아내기 위해 공모 분야를 넓혔다"며 "참가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대전의 숨은 가치가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