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시흥시가 9월 12일 거북섬 창업박람회를 연다.
- 거북섬 상권 활성화와 창업 정보 제공을 위해 마련했다.
- 상담·설명회·공연에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참여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시흥시는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거북섬로116, 선셋101 인근 광장에서 거북섬발전협의회와 시흥시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2026 거북섬 창업박람회'가 열린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거북섬 상권 활성화와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기획됐다. 신규 창업 희망자, 업종 전환을 고려하는 소상공인,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상가 소유주 등이 모여 창업 및 상권 정보 공유에 나설 예정이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는 박람회장에서는 프랜차이즈 창업 상담과 창업 아이템 소개를 비롯해 ▲창업지원기관 정책 상담 ▲전문가 창업 상담 ▲창업 설명회 ▲예비 창업자 대상 1대 1 맞춤형 상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시흥시 소상공인과, 경기신용보증재단, 농협 등 관계 기관이 현장에 참여해 정책자금과 금융지원 제도, 지자체 창업 지원사업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맞춤형 현장 상담을 제공할 방침이다.
행사 기간에는 버스킹 공연(매일 오후 2시~5시)과 경품 이벤트 등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9월 13일 오후 3시 20분부터는 거북섬발전협의회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배우 김승수의 팬 사인회도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는 예비 창업자들이 현장에서 거북섬 상권과 입지 여건을 직접 살피고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기회가 될 전망이다. 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방문해 참여할 수 있다.
이주근 거북섬발전협의회 이사장은 "이번 박람회가 예비 창업자와 프랜차이즈 관계자들이 거북섬의 성장 가능성을 직접 확인하고 다양한 정보를 얻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거북섬 창업박람회 운영사무국은 오는 8월 31일까지 외식업, 프랜차이즈, 서비스업 등 참여 희망 업체를 모집하고 주요 상담 프로그램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