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강철 감독이 18일 장성우의 복귀를 서두르지 않겠다고 했다
- 장성우는 옆구리 부상 후 재검진에서 90% 회복 소견을 받았다
- KT는 장성우의 다음주 복귀로 장타력 보강을 기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잠실=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KT 위즈의 베테랑 포수 장성우(36)의 복귀가 다가오고 있다. 하지만 KT 이강철 감독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이 감독은 18일 서울 잠실여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장성우는 왼쪽 옆구리 뒤쪽이 아직 애매하다고 한다. 선수 상태를 여유롭게 체크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성우는 지난달 28일 창원 NC전에서 스윙 도중 옆구리 통증을 느꼈다. 이후 병원 검진에서 왼쪽 내복사근 손상 진단을 받았고,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장성우는 재활 후 지난 15일부터 퓨처스리그(2군) 경기를 소화하고 있다. 15일 익산전에서 2타수 1안타를 기록했고, 16일 경기에서는 1타수 무안타 1타점 2볼넷을 남겼다.
장성우는 이날 재검진도 받았다. KT 관계자는 "장성우는 재검진 결과 90% 회복 소견을 받았다. 현재 기술 훈련을 병행하면서 실전 적응을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장성우는 올 시즌 1군 60경기에서 타율 0.193, 35안타(9홈런) 37타점 31득점, OPS 0.748을 기록 중이다. 시즌 초반 이후 타격 페이스는 떨어졌지만, 장타력이 부족한 KT로서는 장성우의 한 방이 필요하다.

KT의 팀 홈런은 79개로 키움과 함께 공동 최하위에 그치고 있다. KT가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지만, 장타율(0.404) 6위에 그치고 있는 점은 다소 아쉽다. 장성우가 복귀한다면 장타력을 보강할 수 있다.
장성우는 다음주 복귀할 전망이다. KBO는 올해 확대 엔트리 시행 시기를 기존 9월 1일에서 8월 25일로 앞당겼다. 시즌 조기 개막과 혹서기, 취소 경기 재편성 기간 이후 구단별 잔여 경기 수 편차 등을 고려한 조치다. 장성우가 1군으로 복귀해 팀의 선두 수성을 도울 수 있을지 주목된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