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 영도구가 18일 평생학습도시 재지정평가 인증을 받았다.
- 교육부·국평원 평가는 3년 실적과 19개 지표로 진행했다.
- 영도구는 평생학습도시 지위를 유지하며 기반을 확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배움의 기회를 생활권 곳곳으로 넓혀온 부산 영도구가 평생학습도시 자격을 이어가게 됐다.

영도구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주관 '2026년 평생학습도시 평가인증'에서 최종 인증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의 평생학습도시 운영 실적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사업 추진체계와 사업 운영, 사업 성과 등 3개 영역 19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자체평가보고서와 대면평가를 거쳐 인증 여부를 결정했다.
영도구는 2011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평생교육 정책을 추진해왔다.
평가에서는 중장기 발전계획과 연간 운영계획, 세부 사업을 연계한 성과관리 체계가 주요하게 반영됐다. 국·시비와 외부 공모사업을 통한 재원 확보, 권역별 배움터 발굴로 주민들의 학습 접근성을 높인 점도 평가 대상에 포함됐다.
평생학습도시 평가인증은 기존 평생학습도시의 지속가능성과 운영 성과를 점검하기 위해 3년마다 실시하는 제도다. 이번 인증에 따라 영도구는 평생학습도시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이번 인증은 구민과 평생교육 관계자들이 함께 만든 결과"라며 "구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평생학습 기반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