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해시가 18일 공무원 비상소집으로 을지연습에 돌입했다.
- 19일 전시 양곡 배급 실제훈련으로 공급·공조체계를 점검했다.
- 20일 공습대비 민방위훈련과 긴급차량 길 터주기 훈련을 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18일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2026년 을지연습'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비상소집에 응소한 공무원은 총 614명으로 100%의 응소율을 기록했다. 동해시는 응소 현황과 비상연락체계, 부서별 보고체계 등을 점검하며 비상시 신속한 행정 대응태세를 확인했다.
공직자 비상소집에 이어 19일 오후 2시 북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전시 양곡 배급 실제훈련'이 실시된다. 이 훈련은 전시 식량의 안정적인 공급과 유관기관 공조체계 점검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훈련 내용은 양곡 수송과 배급소 설치, 배급카드 발급 사전교육, 양곡 배급 시연 등 실제 배급 절차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양곡 약탈 시도와 난동 등 돌발상황을 가정해 동해경찰서, 동해소방서, 육군 경비2대대, 해군 1함대 등이 참여하는 민·관·군·경·소방 합동 초동대응체계를 점검할 예정이다.
이어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전 지역에서 전국 동시 '공습대비 민방위훈련'이 실시된다. 오후 2시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시민들은 가까운 지하 민방위 대피소로 신속하게 대피해야 하며 오후 2시 15분 경계경보 발령 후 이동할 수 있다. 오후 2시 20분에는 경보 해제와 함께 일상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관내 민방위 대피소는 총 49개소로 위치는 안전디딤돌 앱과 네이버·카카오·T 맵 등 주요 지도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은 정상 운행된다.
또 동해경찰서와 동해소방서 주관으로 동해소방서~천곡로터리~이안아파트 구간에서 '긴급차량 길 터주기 훈련'도 진행하여 비상시 긴급차량의 신속한 이동과 시민 협조체계를 점검한다.
이정학 동해시장은 "비상상황에서 초기 대응과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대응체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면밀히 점검하고 시민들도 비상시 행동요령을 숙지해 민방위훈련에 적극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