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구글이 17일 스피릿항공 내부 데이터를 1000만달러에 사들였다.
- 이 데이터는 제품 개발과 AI 모델 학습에 활용할 계획이다.
- 스피릿항공은 파산 절차 속 자산 매각을 진행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비식별화 후 고객·개인정보 제외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8월18일 로이터통신 기사입니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알파벳(GOOGL) 산하 구글이 파산 절차를 밟고 있는 미국 저비용항공사 스피릿항공의 내부 업무 데이터를 1000만달러(약 138억원)에 인수한다고 17일(현지시각) 로이통신이 보도했다. 구글은 해당 데이터를 제품 개발과 인공지능(AI) 모델 학습에 활용할 계획이다.
구글이 인수하는 데이터에는 스피릿항공 직원들의 이메일과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메시지, 스프레드시트, 일정표를 비롯해 마케팅, 업무 생산성, 운영 관련 데이터가 포함된다.
스피릿항공은 매각이 완료되기 전에 데이터를 비식별화하며, 고객 정보나 개인식별정보는 포함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번 거래는 스피릿항공의 파산 절차에 따라 추진되고 있다.
스피릿항공은 높은 부채와 연료비 부담으로 경영난을 겪다가 지난 5월 운항을 중단했으며, 현재 파산 절차에서 보유 자산을 매각하고 있다.
구글 외에도 AI 데이터 기업 머코르가 750만달러(약 104억원)에 해당 데이터 인수를 제안한 상태다. 최종 매각 여부는 미국 파산법원의 승인을 거쳐 결정될 예정이다.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