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NC가 15일 임지민을 말소하고 류진욱을 등록했다
- 임지민은 14일 강습타구를 맞아 아래턱뼈가 골절됐다
- 류진욱은 2군서 재정비 뒤 1군 복귀해 빈자리를 메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NC 임지민이 강습타구를 맞으며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그 자리를 지난 시즌 마무리 류진욱이 채운다.
NC는 15일 부산 롯데전을 앞두고 1군 엔트리 변화를 알렸다. 투수 임지민이 빠졌고, 그 자리에 류진욱을 등록했다.

임지민은 지난 14일 부산 롯데전 9회 투구하던 중 레이예스의 강습타구를 얼굴에 맞았다. 피를 쏟아내던 임지민은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날 NC는 "임지민은 검진 결과 안면부 아래턱뼈 분쇄골절 및 입안쪽 열상 소견을 받았다. 입 안쪽 열상에 대해서는 봉합술을 진행했다. 골절은 다음주 추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인 복귀 시점은 전해진 바는 없다.
최근 필승조 활약을 했던 임지민 대신 류진욱이 다시 1군에 합류했다. 지난 시즌 NC 마무리를 맡았던 류진욱은 지난해 62경기 4승 3패, 29세이브, 평균자책점 3.27을 기록했다.
하지만 류진욱은 올 시즌 30경기 2승 7패, 1홀드, 3세이브, 평균자책점 9.51로 부진하다. 지난달에만 2경기 1패, 평균자책점 54.00을 기록했고, 지난달 19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류진욱은 지난달 말소된 후 퓨처스리그(2군)에서 2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하며, 다시 구위를 찾는 과정을 거쳤다.
지난 시즌 리그 상위 마무리 중 한 명이었던 류진욱이 올 시즌 체면을 구겼다. 재조정을 거친 류진욱이 불의의 부상을 당한 임지민의 빈 자리를 채워야 한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