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프로축구연맹이 14일 포항 스틸야드 안전 문제로 8월 홈경기 개최를 불허했다.
- 포항은 대체 경기장 확보에 실패해 부천전과 강원전을 원정팀 개최로 돌렸다.
- 지난 8일 천장 구조물 낙하 뒤 코리아컵 16강전도 스틸야드 개최가 어렵게 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경기 중 관중석 천장에서 콘크리트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한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이달 홈 경기를 개최하지 않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최근 포항스틸야드에서 발생한 시설 안전 관련 상황에 대해 현장을 방문해 경기장 시설 및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현재 상태에서는 K리그 경기를 개최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14일 밝혔다.

연맹은 경기장 안전을 고려해 포항 측에 대체 경기장 확보를 요청했다. 하지만 포항은 대체 경기장 확보에 실패했고 , 8월 예정된 홈 경기는 원정팀에 개최권을 양도하게 됐다.
오는 22일 열리는 부천과 K리그1 24라운드 경기는 부천종합운동장에서, 30일 열리는 강원과 경기는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개최된다. 두 경기의 킥오프 시간은 변동이 없다.
이에 연맹은 경기장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포항 구단에 예정된 홈경기의 대체 경기장 확보를 요청했다. 그러나 포항 구단이 대체 경기장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8월에 예정된 홈경기 2경기는 원정팀에 개최권을 양도해 진행하기로 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향후 포항스틸야드에 대한 안전진단 및 시설 보수 과정 등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경기장 시설의 안전성이 충분히 확보될 때까지 포항스틸야드에서의 K리그 경기 개최를 허용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8일 포항과 울산의 경기 중 원정 관중석 테이블 위로 천장 구조물 일부가 떨어졌다.다행히 해당 좌석에 관중이 앉아있지 않아 인명 피해로 이어지지 않았다.
이번 사고로 오는 18일 스틸야드에서 킥오프가 예정됐던 진주시민축구단과 2026-2027 코리아컵 16강전 역시 개최 불가 판정을 받았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