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류준열·설경구·이규형이 14일 ‘들쥐’를 공개했다
- 이름·얼굴 뺏긴 소설가가 사채업자·형사와 추적에 나섰다
- 넷플릭스 영화 ‘들쥐’는 28일 공개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이름과 얼굴, 인생을 빼앗긴 소설가 류준열과 돈을 되찾으려는 사채업자 설경구, 사건의 진실을 쫓는 형사 이규형이 얽히며 목숨을 건 추적을 시작한다.
의문의 존재 '들쥐'에게 이름, 얼굴,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긴 소설가 '문재'와 잃어버린 돈을 회수하려는 사채업자 '노자', 그리고 형사 '순용'이 들쥐의 정체를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추적 스릴러 '들쥐'가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들쥐의 그림자 속 심각한 표정으로 각기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는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모든 것을 빼앗긴 후 자신의 정체를 증명하려는 '문재'(류준열)와 잃어버린 돈을 쫓다 사건에 휘말린 '노자'(설경구), 의문의 투서를 받고 수사를 시작한 형사 '순용'(이규형)까지. 모두 다른 목적을 가진 세 사람이 '들쥐'가 만든 판에 얽히며 펼쳐질 예측 불가한 이야기에 궁금증이 높아진다. 여기에 한편에 자리한 여러 대의 경찰차는 '들쥐'를 둘러싼 추격과 긴박한 사건의 전개를 예고하며 긴장감을 더한다.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문재' 앞에 그와 똑같은 얼굴을 한 '들쥐'가 나타나는 장면으로 시작해 충격을 안긴다. 하루아침에 스스로를 증명해내야 하는 상황에 놓인 '문재'에게 자신의 돈을 되찾으려는 '노자'가 찾아오고, '문재'는 잃어버린 이름을, '노자'는 사라진 돈을 되찾기 위해 함께 '들쥐'를 쫓기 시작한다. '들쥐'가 '문재'의 얼굴부터 인생까지 빼앗은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이 증폭되는 가운데, "내가 나를 찾아야 하는 목숨을 건 추적"이라는 카피는 그것을 밝혀나가는 과정이 결코 순탄치 않을 것임을 예감케 한다. 한편, 이 사건을 맡은 형사 '순용'은 이들을 둘러싼 진실에 다가갈수록 누가 진짜이고 누가 가짜인지 혼란에 빠지게 되고, '노자'와 대립하는 듯한 '승규'(김성오)의 모습까지 등장하며 '들쥐'의 정체를 둘러싼 추적이 어떤 방향으로 펼쳐질지 긴장감을 높인다. 쓰러진 '문재'에게 빨리 도망가라고 말하는 '들쥐'의 모습은 그의 진짜 목적에 대한 의문을 남기는 가운데, 맨몸 액션부터 총격전, 카 액션까지 강렬한 장면들이 이어지며, 추격전의 짜릿함부터 미스터리와 서스펜스가 어우러진 몰입감 넘치는 스릴러의 탄생을 예고한다.
'손톱 먹은 들쥐' 설화를 모티브로 한 흥미롭고 강렬한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로 기대를 모으는 '들쥐'는 28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