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안군이 13일 행안면서 농촌왕진버스를 운영했다
- 행안면·상서면 주민 300여명이 의료서비스를 받았다
- 부안군은 농촌지역 의료복지 확대를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원광대병원 의료진 참여…하서·변산·위도 등으로 운영 확대
[부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부안군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 주민들을 위해 '농촌왕진버스'를 운영하며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고 13일 밝혔다.
부안군은 이날 행안면다목적체육센터에서 행안면과 상서면 주민을 대상으로 올해 세 번째 농촌왕진버스를 운영했다.

농촌왕진버스는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농촌지역 주민과 고령 농업인을 직접 찾아가 양·한방 진료를 비롯해 치과·안과 검진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부안군은 지역 농협과 협력해 농촌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농촌왕진버스는 지난 7월 남부안농협과 계화농협에 이어 세 번째로 마련됐으며 행안면과 상서면 주민 300여 명이 의료서비스를 받았다.
이날 현장에는 원광대학교 한방병원과 원광대학교 치과병원, 다비치안경 등 3개 전문기관의 의료진과 봉사단이 참여해 분야별 맞춤형 진료와 검진을 실시했다.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부안군은 앞으로도 하서면을 비롯해 부안읍과 동진면, 백산면, 주산면, 변산면, 위도면 등으로 농촌왕진버스 운영을 확대해 보다 많은 주민들이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농촌왕진버스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필요한 진료와 검진을 가까운 곳에서 제공하는 현장 중심 복지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의료복지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