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롯데그룹이 22·23일 롯데월드타워서 무료 클래식콘서트를 연다.
- 대니 구·존노·고상지와 정한결·디토 체임버가 무대에 오른다.
- 롯데백화점은 11일 키즈 오케스트라 여름 음악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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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롯데그룹이 오는 8월 22일과 23일 오후 7시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에서 '2026 롯데 서머 클래식 콘서트'를 개최한다. 롯데문화재단이 주관하고 송파구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야외 음악회다.

'롯데가 초대하는 도심 속 클래식'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두 개의 테마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모차르트의 세레나데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 피아졸라의 '리베르 탱고' 등 클래식 명곡과 탱고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2부에서는 세대를 아우르는 영화와 애니메이션 OST를 오케스트라 연주로 들려준다.
공연에는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테너 존노,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가 함께하며, 차세대 지휘자 정한결과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올라 롯데월드타워 야경과 어우러진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별도 예약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일부 구역은 사전 초청 이벤트 당첨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롯데월드타워·몰 및 롯데콘서트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8월 11일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2026 롯데 키즈 오케스트라 여름 음악회'를 열고 차세대 클래식 유망주들의 무대를 선보였다. '롯데 키즈 오케스트라'는 음악적 잠재력을 지닌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롯데백화점의 메세나 프로그램이다.

이번 음악회에는 지난 5월 선발된 단원 65명이 참여해 '무소르그스키 전람회의 그림' 외 4곡을 연주했으며, 'LKO(LOTTE KIDS ORCHESTRA) 영 아티스트'로 선정된 역대 단원 두 명이 협연 솔로이스트로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26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이세연양은 클라리네티스트로 무대에 서며 "단원으로 올랐던 무대를 대표 클라리네티스트로서 서게 되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