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혜성이 12일 트리플A에서 2안타 1홈런을 쳤다.
- 4회말 우중간 대형 솔로포로 시즌 2호를 기록했다.
- 5경기 연속 안타로 타율 0.274를 유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LA다저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에서 뛰고 있는 김혜성이 대형 솔로포를 터뜨리며 무력시위를 펼쳤다.
김혜성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 치카소 브릭타운 볼파크에서 열린 2026 마이너리그 앨버커키 아이소톱스(콜로라도 로키스 산하)와의 홈경기에 6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첫 타석 뜬공으로 물러난 김혜성의 방망이는 두 번째 타석에서 폭발했다. 팀이 2-1로 앞선 4회말 선두 타자로 나서 상대 선발 맥 허니의 3구째 93.4마일(약 150km) 커터를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넘겼다. 타구 속도 102.4마일(약 165km), 비거리 399피트(약 121m)에 달하는 대형 홈런이자 지난 7월 18일 이후 25일 만에 터진 트리플A 시즌 2호 포다.
침묵하던 김혜성은 9회말 마지막 타석에서도 우전 2루타를 때려내며 8월 세 번째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며 타율은 0.274로 끌어올렸다.
김혜성은 올 시즌 무키 베츠의 부상 공백을 메우며 빅리그 43경기(타율 0.259, 1홈런)에서 활약했으나 부상자 복귀로 5월 30일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다. 석 달째 빅리그 재콜업을 기다리는 상황에서 매서운 타격감을 뽐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김혜성의 활약에도 7-13으로 역전패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