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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웅 국민의힘 경남도당 위원장 취임…"시·군 간 소통 극대화 방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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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웅 의원이 11일 국민의힘 경남도당위원장에 취임했다
  • 박 위원장은 취임 뒤 경남도청·도의회 등 현장 소통에 나섰다
  • 당원 교육 강화와 18개 시군 소통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국민의힘 경남도당이 박상웅 국회의원을 신임 위원장으로 세우고 현장 소통 강화에 나섰다. 

경남도당은 박 의원이 국민의힘 경남도당위원장에 공식 취임했다고 11일 밝혔다. 박 위원장은 취임식 직후 경남도청과 경남도의회, 경남경찰청, 도내 주요 기관과 언론사를 잇달아 방문하며 현장 행보를 시작했다.

박상웅 국회의원(첫줄 왼쪽 일곱 번째)이 11일 국민의힘 경남도당 위원장에 공식 취임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국민의힘 경남도당] 2026.08.11

취임식에는 서천호·이종욱 국회의원과 최학범 김해시갑 당협위원장, 하학열 고성군수, 안병구 밀양시장, 차석호 함안군수, 성낙인 창녕군수, 박준 경남도의회 의장, 최영호 경남도의회 원내대표 등 당 관계자와 지역 인사들이 참석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 박덕흠 국회부의장, 나경원 의원은 영상으로 박 위원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박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양적인 외형 확장에 치중하기보다 조직의 내실을 어떻게 바꿀지 고민해야 할 때"라며 "변화와 개혁을 더 이상 미뤄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당원 교육을 강화하기 위한 정치 아카데미 운영 구상도 내놨다. 경제와 외교·안보 등 주요 현안을 당원과 주민에게 설명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엘리트 당원'을 양성하겠다는 것이다.

박 위원장은 "중앙당과 함께 교수진을 구성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당원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교육 이수 실적을 향후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 반영하는 방안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도내 18개 시·군과 당협 간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지역별 여건이 달라 당협과 시·군별로 목소리가 나뉘는 만큼, 조직 간 교류를 늘려 공동 대응 체계를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박 위원장은 "당협별·시군별 환경이 달라 통일된 목소리가 나오지 않고 있다"며 "18개 시·군의 벽을 허물기 위해 당협 간, 시·군 간 소통을 극대화할 방법을 찾겠다"고 했다. 이어 2028년 총선과 2030년 대통령선거를 당과 국가의 미래를 결정할 분기점으로 규정했다. 경남 보수의 역량을 결집해 총선 승리와 정권 창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취임식 뒤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예방했다. 이 자리에서 최근 경남의 가뭄 대책과 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박 지사는 면담 뒤 박 위원장의 요청으로 시장·군수와 주요 당직자, 당원들이 참석한 오찬에도 함께했다. 양측은 지역 현안과 당정 간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 위원장은 박준 경남도의회 의장과도 만나 지방의회와의 소통 및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경남경찰청에서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으로서 수사권 독점 문제와 경찰의 기능·역할, 도민 안전, 민생치안 현안을 점검했다.

박 위원장은 지난달 24일 국민의힘 경남도당 운영위원회에서 단독 후보로 출마해 만장일치로 도당위원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1년이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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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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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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