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코레일이 내달 1일 제천서 광주·여수 직행을 늘렸다.
- 충북선엔 ITX-마음 4회 투입해 환승을 줄였다.
- 중앙선 KTX-이음 2회 증편해 접근성을 높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중앙선 KTX-이음도 2회 증편…수도권·영남권 접근성 강화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에서 열차를 갈아타지 않고 광주와 여수까지 한 번에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코레일 충북본부는 내달 1일부터 충북선과 중앙선 열차 운행을 개편해 충북지역 주민들의 철도 이용 편의와 주요 지역 간 접근성을 높인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충북선 노후 무궁화호 운행은 4회 줄어드는 대신 신형 열차인 ITX-마음이 4회 신규 투입된다.
ITX-마음은 제천에서 서대전역을 거쳐 호남선 광주역과 전라선 여수엑스포역까지 각각 2회 운행한다.
이에 따라 그동안 오송역 등에서 열차를 갈아타야 했던 제천·충북지역 주민들의 호남권 이동이 한층 편리해질 전망이다.
ITX-마음은 좌석별 콘센트와 USB 포트, 입석 승객을 위한 간이 좌석 등 편의시설을 갖춘 신형 열차다.
장거리 철도 이용객들의 편의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앙선 KTX-이음도 2회 증편된다.
서울~부전 구간 운행이 확대되면서 수도권은 물론 영남권 주요 도시로의 접근성도 강화될 전망이다.
다만 이번 개편으로 일부 열차의 운행시간이 변경되는 만큼 이용객들은 열차 이용 전 운행시간을 확인해야 한다.
자세한 운행시간과 승차권 예매 정보는 코레일 홈페이지와 코레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