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장학재단이 6일 부산 BPEX서 연수 발대식을 열었다.
- 한·일 대학생 연수는 2024년 시작한 교류·인재 양성 사업이다.
- 올해 대학생 42명은 16주간 일본서 연수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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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세대 교류 확대·글로벌 청년 인재 양성 지원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한국장학재단은 전날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2026년 '한·일 대학생 연수' 출국 전 집합교육·발대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행사에는 연수 참가자로 선발된 대학생과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해 새로운 도전을 격려하고 안전한 연수 참여를 다짐했다.

'한·일 대학생 연수'는 한국과 일본의 미래세대 교류를 활성화하고 글로벌 역량을 갖춘 청년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된 사업이다.
사업 도입 이후 총 100명의 학생이 연수를 마쳤으며 올해는 대학생 42명이 16주 동안 일본 현지에서 어학연수와 기업 현장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날 발대식은 참가 학생 선서, 명사 특강, 일본 문화 이해 및 안전교육, 팀빌딩 활동 등으로 진행됐다.
한국장학재단은 연수 참여에 대한 학생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해외 체류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한 참가 학생은 "막상 출국을 앞두니 설레고 긴장되지만 소중한 기회인 만큼 최선을 다해 연수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참가 학생들은 발대식 이후 이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일본에 출국해 현지 적응교육과 기업 현장학습에 참여할 예정이다.
박창달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낯선 세상으로 첫발을 내딛는 도전과 용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한국장학재단은 학생들이 마음껏 배우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전했다.
hyeng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