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산청군이 7일 폭염·가뭄 대비 점검했다
- 유명현 군수가 양수장·가물막이 현장을 살폈다
- 무더위쉼터와 제한급수 대응도 점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산청=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산청군이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에 대비해 제한급수와 무더위쉼터 운영 상황을 살피며 피해 최소화에 나섰다.
산청군은 유명현 군수가 전날 신안면 소이교 일원의 간이양수장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금서면 특리 가물막이 설치 현장을 찾아 하천 수위와 양수 펌프 운영 상황을 확인했다고 7일 밝혔다.

유 군수는 양수 배관의 작동 상태와 누수 여부를 살피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시설 관리를 당부했다.
시천면 사리마을회관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한낮 외부활동 자제와 수분 섭취 등 폭염 대응 수칙을 안내했다.
앞서 지난 4일에는 단성정수장 제한급수 시행을 앞두고 현장을 점검하며 주민 불편과 민원 발생을 줄이기 위한 대응을 주문했다. 산청생초통합정수장 등도 찾아 취수·정수시설 운영과 비상급수 체계를 점검했다.
산청군은 앞으로도 폭염과 가뭄이 이어질 경우 농업용수 공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취약계층 보호와 생활 불편 최소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유명현 군수는 "폭염과 가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가용 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군민의 안전과 생명을 최우선으로 현장 중심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