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창군은 7일 광복회 고창군지회를 개소해 독립운동 계승과 보훈문화 확산 기반을 마련했다
- 개소식에는 군수·군의회·광복회·보훈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해 지회 설립 보고와 임명장 수여, 유공자 표창 등을 진행했다
- 고창군은 독립운동사 재조명과 보훈단체 복지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보훈가족 삶의 질 향상과 화합을 도모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고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고창군은 광복 81주년을 앞두고 광복회 전북도지부 고창군지회를 공식 개소하며 지역 독립운동 정신 계승과 보훈문화 확산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고창군은 전날 고창군보훈회관에서 '광복회 전북특별자치도지부 고창군지회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심덕섭 고창군수, 박성만 고창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이강안 광복회 전북특별자치도지부장, 국가보훈부 전북서부보훈지청, 전북특별자치도 관계자, 보훈단체장, 기관·사회단체장, 광복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지회 설립 경과보고, 지회장 임명장과 지회기 수여,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축사, 만세삼창, 광복절 노래 제창,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고창군은 그동안 지역 독립운동가를 발굴해 국가보훈부 서훈을 추진하는 등 독립운동사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데 힘써왔으며 이번 지회 출범으로 지역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는 구심점을 마련하게 됐다.
또 보훈단체 회원들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건강·치유 프로그램과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보훈단체 복지지원사업을 추진해 보훈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단체 간 화합을 도모할 계획이다.
신형범 초대 고창군지회장은 "광복회 고창군지회 창립을 계기로 광복의 의미와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고 보훈정신 계승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