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사천시가 8월부터 11월까지 체납관리단을 운영했다.
- 시는 체납 사유와 생활 여건을 함께 파악해 생계형 체납자에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 시는 징수율 제고로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고 공정한 조세 행정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도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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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 징수율 향상·일자리 창출 기대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를 복지 서비스와 연계하는 현장 중심 체납 관리에 나선다.
시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를 위해 8월부터 11월까지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이번 체납관리단 운영을 단순 징수 활동에 그치지 않고 체납 사유와 생활 여건을 함께 파악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납부가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가 확인될 경우 복지 부서와 연계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체납 해소와 생활 안정을 동시에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체납관리단 운영이 지방세 및 세외수입 징수율을 높여 지방 재정을 확충하고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공정한 조세 행정을 구현하는 한편 기간제 근로자 채용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체납자별 체납 원인과 상황을 세밀하게 분석해 효율적인 징수 활동을 추진하겠다"며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현장 중심 맞춤형 체납 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