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두천시가 9월 11일부터 13일 락페스티벌을 연다.
- 올해 제26회 행사는 신천교 하부광장 특설무대서 열린다.
- 전국 밴드 경연과 크라잉넛·YB 등 공연이 이어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동두천=뉴스핌] 안성진 기자 = 한국 록의 주요 무대를 맡아 온 도시 동두천시는 해마다 뜨거운 열기 속에 소요산 일대를 배경으로 록 음악 축제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동두천 락 페스티벌'이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동두천 신천교 하부광장 특설무대 일원에서 열린다.

6일 시에 따르면 올해 제26회를 맞는 '동두천 락 페스티벌'은 그 무대를 신천교 하부 특설무대로 옮겨 도시와 자연이 어우러진 독특한 공간에서 한층 강렬한 락 사운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동두천 락 페스티벌'은 지난 2024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로컬100'에 선정된 데 이어 2025년 경기 대표 관광축제로 지정된 동두천시의 대표 축제로 한국 록 음악의 역사와 함께 성장해 온 국내 최장수급 록 축제다.
축제 첫날인 9월 11일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청소년부·일반부 실력파 밴드들이 참가하는 '전국 락밴드 경연대회 결선'이 열리며 경연 후에는 미8군 록밴드 'DRAGON SOUND'가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친다. 이어 밴드 '스프링스'가 바통을 이어받아 본격적인 축제의 열기를 끌어올린다.
둘째 날인 12일 토요일에는 '2026년 전국 락밴드 경연대회' 청소년부 대상팀과 일반부 대상팀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경연을 통해 검증된 실력을 선보인다. 뒤이어 로큰롤라디오, 브로큰발렌타인, 내귀에 도청장치, 홍경민 밴드, 크라잉넛, 부활 등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셋째 날인 13일 일요일에는 미8군 브라스밴드 SPARTAN BRASS의 무대를 시작으로 데킬라올드패션드, LOW(이오욱밴드), 불고기디스코, 마야, 크랙샷, YB(윤도현밴드)가 잇달아 무대에 올라 '동두천 락 페스티벌'의 대미를 장식한다.
'동두천 락 페스티벌'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동두천 락 페스티벌은 대한민국 최장수 락 페스티벌이자 경기북부를 대표하는 음악축제"라며 "전국의 락 음악 팬과 시민들이 함께 즐기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