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드라마·예능

속보

더보기

김도훈, '산골총각 영웅' 접수한 청량 막내…임영웅과 찰떡 케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배우 김도훈이 4일 SBS '산골총각 영웅'에 출연했다.
  • 김도훈은 임영웅·차승원과 케미로 웃음과 힐링을 줬다.
  • 김도훈은 노래·퍼포먼스·효심까지 보여줬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배우 김도훈이 SBS 예능 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에서 특유의 맑고 당찬 에너지와 친화력으로 '청량 막내'의 매력을 발산하며 안방극장에 웃음과 힐링을 선사했다.

김도훈은 지난 4일 방송된 SBS '산골총각 영웅'에 배우 차승원과 함께 마지막 게스트로 출연해 산골 라이프에 적응해가는 '예능 새내기'이자 막내다운 풋풋한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산골총각 영웅 김도훈. [사진=산골총각 영웅 방송화면] 2026.08.05 moonddo00@newspim.com

축구라는 공통 관심사를 매개로 임영웅과 빠르게 가까워지며 첫 만남부터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를 완성했고, 능청스러운 농담과 재치 있는 티키타카로 현장을 한층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 하루 만에 진한 우정을 나눈 출연진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내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산골 생활에 적응해가는 과정에서 보여준 풋풋한 매력도 돋보였다. 직접 서프라이즈 점심 식사를 준비하기 위해 메뉴를 고민하고 재료까지 정성껏 챙겨왔지만, 산골 라이프 베테랑 차승원에게 자연스럽게 주도권을 내주며 계획이 바뀌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 피우기와 식사 준비를 돕는 등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묵묵히 찾아 나서는 성실한 모습으로 막내다운 매력을 보여줬다. 요리에는 다소 서툴렀지만 임영웅과 함께 허둥지둥 사이드 메뉴르 만들어가는 과정에서는 폭풍 리액션과 순수한 기쁨을 고스란히 드러내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들었다.

이어 임영웅과 즉석 듀엣 무대를 선보이며 안정적인 가창력을 뽐냈고, 안무 호흡과 엔딩 포즈까지 완벽하게 맞춰내며 남다른 팀워크를 자랑했다. 형들의 이야기에 먼저 움직이며 든든한 어시스트 역할을 해낸 것은 물론, 노래와 퍼포먼스까지 자연스럽게 소화하는 올라운더 면모로 프로그램에 활력을 더했다.

특히 김도훈은 직접 챙겨온 필름카메라로 산골에서의 소중한 순간들을 하나하나 기록하며 섬세한 감성을 더했다. 산골 아이템으로 준비한 비누방울을 하늘에 날리고 이를 사진으로 담아내며 청량한 청춘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여기에 MZ세대 다운 감성으로 인증샷까지 남기며 자연 속에서 함께 웃고 추억을 쌓는 순간들을 특별하게 기록, 시청자들에게도 몽글몽글한 힐링을 선사했다.

또한 임영웅의 팬인 할머니를 위해 직접 준비한 앨범에 사인을 받고 즉석에서 영상통화까지 연결하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며 훈훈한 감동을 안겼다. "할머니, 나 평생 할 효도 다 했다"라는 재치 있는 한마디로 웃음을 자아냈고, 김도훈의 따뜻한 효심과 이를 흔쾌히 함께한 임영웅의 배려가 어우러져 방송의 여운을 더욱 깊게 만들었다.

이처럼 김도훈은 특유의 친화력과 밝은 에너지, 꾸밈없는 리액션은 물론 노래와 퍼포먼스까지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다재다능한 '올라운더 막내'의 매력을 입증했다. 작품에서 상대 배우들과 안정적인 케미스트리를 보여준 데 이어 예능에서도 함께하는 사람들을 편안하게 만드는 매력과 자연스러운 호흡을 선보이며 '예능 샛별'로서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한편 김도훈은 tvN 새 드라마 '은퇴요원+관리팀'에서 국정원 베테랑 에이스 요원 고요한 역으로 촬영 중이다. '산골총각 영웅'에서 유쾌한 호흡을 보여준 차승원과 드라마에서는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moonddo00@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10주만에 반등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10주 만에 소폭 반등해 34.8%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4~1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공개한 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1.0%포인트(p) 오른 34.8%였다. 부정 평가는 0.1%p 오른 63.4%였다. 긍정·부정 평가 격차는 28.6%p로 오차범위 밖이었고, '잘 모름'은 1.8%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후 7번째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2026.09.18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 지지율을 권역별로 살펴보면, 가장 큰 상승폭을 보인 곳은 3.9%p오른 대전·세종·충청이었다. 부산·울산·경남은 3.2%p, 인천·경기는 2.2%p 올랐다. 다만 전남·광주·전북에서 4.1%p 하락했다. 연령대별로는 20대에서 5.4%p, 60대 2.9%p, 30대 2.8%p 순으로 올랐다. 40대는 2.3%p, 50대는 1.9%p 떨어졌다. 리얼미터는 "주 초에는 인사 검증 논란과 청문회 여파로 지지율 하락세가 이어졌다"며 "주 후반 대국민 기자회견을 통해 연임·공소 취소·파병 등 주요 정국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국정 쇄신 의지를 강조하면서 지지율이 상승세로 전환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이 대통령 지지율 일간 흐름을 보면 지난 11일 32.6%였던 긍정 평가는 15일 32.9%로 소폭 상승했다. 당시는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언론을 통해 예고한 날이기도 하다. 이후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 16일 32.1%로 떨어졌고, 기자회견 전날인 17일 35.3%, 기자회견 당일인 18일 37.2%로 올랐다. 지난 17~1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0.2%, 국민의힘이 38.5%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보다 4.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3.6%p 하락했다. 조국혁신당은 5.2%, 개혁신당은 1.9%, 진보당은 0.9%였다. 기타 정당은 2.4%, 무당층은 11.0%로 나타났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통해 국정 현안에 대한 입장과 정책 메시지가 부각되면서 수도권과 청년층의 지지 결집으로 이어져 지지율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인사청문회를 둘러싼 여야 대치 과정에서 장외투쟁과 탄핵 언급 등 강경 대응을 이어갔다"면서 "그러나 이러한 대응이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지지 못한 가운데 20·30대 청년층과 중도·보수층의 지지 이탈이 나타나면서 지지율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의 응답률은 4.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9-21 08:41
사진
한국 男농구, 일본 꺾고 금메달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처음 성사된 한일전의 승자는 대한민국이었다. 한국이 개최국 일본을 적지에서 꺾고 12년 만에 아시아 정상에 복귀했다.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은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나고야 로이터=뉴스핌]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2026.09.20 wcn05002@newspim.com 한국은 2014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이자 1970 방콕, 1982 뉴델리, 2002 부산, 2014 인천에 이어 통산 5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2002 부산과 2014 인천에 이어 2026년 다시 우승하면서 최근 세 차례 정상 등극이 정확히 12년 간격으로 이어졌다. 이번 대회 일본과의 두 차례 맞대결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한국은 지난 13일 조별리그에서 일본을 100-83으로 완파한 데 이어 결승에서도 다시 개최국을 무너뜨렸다. 우승의 중심에는 이현중이 있었다. 이현중은 3점슛 5개를 포함해 27점 18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하며 결승 무대를 지배했다. 이정현도 14점 7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 출발은 쉽지 않았다. 한국은 이정현과 이현중을 앞세워 초반 11-5로 앞섰지만 이후 공격이 흔들리면서 일본에 흐름을 내줬고 1쿼터를 12-16으로 마쳤다. [나고야 로이터=뉴스핌]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2026.09.20 wcn05002@newspim.com 2쿼터부터 반격했다. 최준용의 3점슛으로 공격의 물꼬를 텄고 이정현의 돌파와 이승현, 최준용의 앨리웁 플레이 등을 앞세워 추격했다. 변준형의 레이업까지 나오면서 한국은 전반을 28-28 동점으로 마쳤다. 승부처는 3쿼터였다. 전반 5점에 묶였던 이현중이 본격적으로 폭발했다. 스틸에 이은 속공 득점으로 기세를 올린 이현중은 일본 오가와 아쓰야에게 연속 3점슛을 허용해 38-39로 역전당하자 곧바로 외곽포로 응수했다. 이어 다시 3점슛을 꽂아 44-39를 만들며 분위기를 완전히 가져왔다. 한국은 이정현과 이우석의 외곽포, 장재석의 훅슛까지 더해 3쿼터를 55-47로 마쳤다. 마지막 10분도 한국의 시간이었다. 강한 수비로 4쿼터 초반 일본의 득점을 묶은 사이 이현중과 이정현이 착실하게 점수를 쌓았다. 한때 62-49, 13점 차까지 달아났다. 이현중은 종료 3분여를 남기고 공격 리바운드에 이은 득점까지 성공시키며 일본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나고야 로이터=뉴스핌]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2026.09.20 wcn05002@newspim.com 한국은 경기 전 예상치 못한 변수도 이겨냈다. 결승 당일 오전 별도 체육관에서 훈련할 예정이었지만 조직위원회가 배정한 버스가 숙소에 오지 않아 훈련 자체가 취소됐다. 계획에 차질이 생겼지만 선수들은 흔들리지 않았고 결국 코트에서 승리로 답했다. 64년 만에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에 오른 일본은 안방에서 첫 우승에 도전했지만 한국의 벽을 넘지 못했다. 한국은 조별리그부터 결승까지 무패 행진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그리고 부산에서 인천, 다시 나고야까지 12년마다 이어진 금빛 역사를 완성했다. wcn05002@newspim.com 2026-09-20 21: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