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문화체육관광부와 공무원노조가 31일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 불필요한 지시 축소·휴식권 보장 등 근무환경 개선을 합의했다
- 저연차 원거리 근무자 주거비 지원 등 복지 강화와 조직문화 개선에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문체부 공무원 노동조합(위원장 임석빈)은 7월 31일 오후 5시 30분에 단체협약을 체결한다. 이는 2021년 12월 이후 4년 7개월 만에 맺는 세 번째 노사 협약이다.
◆합리적인 업무 수행, 더 나은 근무환경과 조직문화 위한 노사 공동 의지와 노력 담아
문체부와 공무원 노조는 2025년 8월에 교섭 상견례를 시작해 올해 6월까지 총 6차례 실무교섭을 거쳐 합의안을 마련했다.

문체부는 이번 협약에 따라 불필요한 지시, 업무시간 외 대기 등을 최소화해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휴식권을 보장한다. 또한, 갑질 등 불합리한 관행을 없애고, 악성 민원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등 직원을 존중하는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한다.
아울러 상대적으로 급여가 낮은 저연차 직원 중 비연고지이면서 원거리에 근무하는 경우 주거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예산을 확보한다. 실질적인 적극 행정이 가능하도록 소송지원 등 여건을 마련하고 직원들이 더 나은 근무 환경에서 합리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근무 조건, 복리 후생, 고충 처리, 노동조합 활동 등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협약에 담았다.
◆국민 행복과 문화강국 위한 진짜 필요한 일 하도록 노사가 힘을 모은 결실
최휘영 장관은 "이번 단체협약은 그동안 관행적으로 해오던 불필요한 일을 정리하고, 국민 행복과 문화강국을 위해 진짜 필요한 일을 할 수 있도록 지난 1년 동안 노사가 함께 힘을 모아온 결실이다. 노사 상생의 의지가 실질적인 조직문화로 자리 잡을 때까지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