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롯데백화점이 12월 명동 최대 미디어파사드 ‘롯데타운 라이트’를 연다.
- 가로 77m·높이 21m 규모로 1㎞ 밖서도 보인다.
- 명동스퀘어 핵심 콘텐츠로, 외국인 매출도 140% 늘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롯데백화점이 '롯데타운 명동'의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오는 12월 명동 상권 최대 규모의 초대형 미디어파사드 '롯데타운 라이트'를 정식 오픈한다.

'롯데타운 라이트'는 하루 평균 70만 명이 오가는 명동 한복판에서 K-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전하는 '도시형 엔터테인먼트 스크린'으로 운영된다. 롯데백화점의 시즌 캠페인은 물론 K-컬처 기반 문화·예술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며, 서울시 중구가 추진하는 '명동스퀘어' 조성 사업의 핵심 콘텐츠로도 활용된다.
본점 영플라자 외관에 초대형 미디어파사드 '롯데타운 라이트'가 설치된다. 명동 상권 최대 미디어파사드는 가로 77m, 높이 21m(1614㎡)의 압도적인 스케일을 갖췄다. 4K 라이브 구현이 가능한 고성능 LED 패널을 적용하여, 최대 1㎞ 거리에서도 선명하게 볼 수 있다.
'롯데타운 라이트'는 오는 11월 괴테의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모티브로 한 티저 영상을 먼저 공개하고 12월 공식 오픈한다.
롯데백화점 측은 "올해 연말에는 '롯데타운 라이트'를 통해 도시 전체를 빛으로 연결하는 압도적 스케일의 경관을 구현해 글로벌 수준의 연말 랜드마크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설명했다.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과 본점을 연결하는 핵심 동선이자 하루 평균 2만여 명이 오가는 코스모너지 광장은 약 250평(840㎡) 규모의 새로운 시그니처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롯데백화점 올해 상반기 외국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0% 증가했고 외국인 매출 비중도 30%를 기록하고 있다.
정현석 롯데백화점 대표는 "서울을 대표하는 관광·쇼핑 복합타운으로 자리 잡은 '롯데타운 명동'은 향후 미디어파사드를 비롯한 차별화된 공간 혁신과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국내외 고객들이 가장 먼저 찾는 국내 최고의 쇼핑·관광 랜드마크로 한 단계 더 도약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