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성 범시민 비대위가 29일 세종시 청사 앞에서 송전선로·LNG 발전소 철회 집회를 했다.
- 비대위는 주민 의견 배제된 사업 전면 재검토와 송전선로 지중화·LNG 발전소 계획 철회를 요구했다.
- 비대위는 환경영향평가 실효성·주민 수용성 제고를 촉구하고 관계 기관에 입장문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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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 범시민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가 세종특별자치시 기후에너지환경부 청사 앞에서 시민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전선로 및 LNG 발전소 건설 계획 철회를 촉구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29일 비대위에 따르면 집회는 국가 첨단산업 지원을 위한 송전선로와 LNG 발전소 건설 과정에서 안성시가 환경적·생활권적 부담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비대위는 주민 의견이 배제된 채 추진되는 사업의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며 송전선로 지중화 추진과 LNG 발전소 건설 계획 철회를 강력히 구호로 외쳤다.
아울러 환경영향평가의 실효성 확보와 주민 수용성 제고를 강조한 후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 관계자에게 시민들의 요구사항이 담긴 입장문을 전달했다.
비대위 관계자는 "앞으로도 송전선로 및 LNG 발전소 건설 계획과 관련한 시민 의견을 관계기관에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지역 환경과 시민 생활권 보호를 위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