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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프리뷰] 29일 대전 한화-롯데전, 한화 왕옌청 '20안타' 롯데 불방망이 이겨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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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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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와 롯데가 29일 대전에서 3연전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 왕옌청과 로드리게스가 선발 맞대결을 펼치며, 롯데는 전날 20안타 폭발 타선을 이어가려 한다.
  • 승부는 롯데의 상승세 타선과 한화 중심 타선의 장타, 그리고 양 팀 선발과 불펜 소화력에 달려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해당 경기를 예상, 분석한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2026 KBO 리그 한화 이글스 vs 롯데 자이언츠 대전 경기 분석 (7월 29일)

7월 29일 오후 6시 30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6위 한화와 8위 롯데가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선발 투수는 한화 좌완 왕옌청, 롯데 우완 엘빈 로드리게스로 예고됐다.

[서울=뉴스핌] 한화 왕옌청이 23일 광주 KIA전서 선발 투수로 나서 7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다. [사진 = 한화 이글스] 2026.07.23 wcn05002@newspim.com

롯데는 전날(28일) 열린 시리즈 첫 경기에서 장단 20안타를 몰아치며 한화를 9-3으로 제압했다. 선발 전원 안타와 함께 올 시즌 팀 한 경기 최다 안타 기록을 세웠고, 2연승을 달리며 시즌 성적 42승 2무 51패를 기록했다. 한화는 오웬 화이트가 일찍 무너진 데다 타선도 경기 중반 이후 침묵하면서 44승 3무 46패가 됐다.

이번 경기는 직전 KIA전에서 7이닝 2실점으로 반등한 왕옌청과 최근 6경기 연속 안정적인 투구를 이어가고 있는 로드리게스의 맞대결이다. 한화는 전날 대량 실점의 충격을 씻고 승률 5할에 다시 접근해야 하고, 롯데는 살아난 타선을 앞세워 3연승과 위닝시리즈 조기 확정을 노린다.

◆팀 현황

-한화 이글스(44승 3무 46패, 6위)

한화는 전날 롯데에 3-9로 패했다. 지난주 KIA와 LG를 상대로 각각 2승 1패 위닝시리즈를 가져와 분위기를 끌어올렸지만 롯데와의 시리즈 첫 경기를 내주면서 다시 5할 승률에 한발짝 멀어졌다.

전날 한화는 에이스 오웬 화이트를 내세우고도 마운드에서 주도권을 잡지 못했다. 화이트는 2회 나승엽과 노진혁에게 연속 2루타를 허용한 뒤 손성빈과 황성빈에게 연속 적시타를 맞으며 한 이닝에 4점을 내줬다. 한화는 3회와 4회 추격에 나서 3-4까지 따라붙었지만, 6회 이후 불펜이 추가 실점하면서 흐름을 완전히 내줬다.

한화의 가장 큰 문제는 마운드가 롯데 타선의 흐름을 끊지 못했다는 점이다. 롯데에 선발 전원 안타와 20안타를 허용했고, 장타뿐 아니라 단타와 적극적인 주루에도 흔들렸다. 특히 2사 이후 실점이 반복되면서 경기 중반까지 이어지던 추격 분위기가 사라졌다.

타선은 3점을 뽑았지만 상대 마운드를 끝까지 압박하지 못했다. 롯데 선발 박세웅이 제구 난조로 3회 도중 내려갔음에도 구원진을 상대로 추가 득점에 실패했다. 선발을 조기에 끌어내리고도 불펜을 공략하지 못했다는 점은 한화 타선에 아쉬운 부분이다.

이번 경기에서는 왕옌청이 선발로 나선다. 왕옌청은 직전 KIA전에서 7이닝 5피안타(1피홈런) 1사사구 7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하며 한화의 승리를 이끌었다. 전날 불펜을 다수 투입한 한화로서는 왕옌청이 다시 긴 이닝을 책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롯데 자이언츠(42승 2무 51패, 8위)

롯데는 후반기 들어 조금씩 분위기를 바꾸고 있다. 전날 한화를 9-3으로 꺾고 2연승을 달렸고, 한화전 3연패도 끊었다. 순위는 8위지만 중위권과의 격차를 좁히기 위해서는 지금과 같은 흐름을 최대한 길게 이어가야 한다.

타선의 폭발력이 가장 큰 수확이었다. 롯데는 전날 시즌 팀 최다인 20안타를 기록했고 선발 전원이 안타를 때렸다. 윤동희와 황성빈은 나란히 4안타를 기록했고, 황성빈과 고승민은 경기 중반 중요한 적시타를 때리며 한화의 추격을 끊었다.

특히 롯데는 2회 한화 에이스 화이트를 상대로 4점을 뽑으며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다. 나승엽과 노진혁의 연속 2루타, 손성빈의 2타점 적시타, 황성빈의 추가 적시타가 연달아 나왔다. 중심 타선뿐 아니라 하위 타선까지 득점 생산에 가담했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마운드 운영도 효과적이었다. 선발 박세웅이 3회 제구 난조로 흔들리자 김태형 감독은 빠르게 이민석을 투입했다. 이후 현도훈이 2.1이닝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되는 등 불펜이 한화의 추격을 차단했다. 선발에게 승리 요건을 만들어주기 위해 무리하지 않고 경기 흐름에 맞춰 교체한 판단이 적중했다.

두 번째 경기에서는 로드리게스가 선발로 나선다. 로드리게스는 시즌 초반 기복이 있었지만 전반기 막판부터 확실히 안정됐다. 7월 4경기에서 평균자책점 2.81로 롯데 선발진의 실질적인 에이스 역할을 하고 있다.

롯데는 전날 불펜을 여러 명 투입했지만 로드리게스가 긴 이닝을 책임할 수 있는 투수라는 점에서 마운드 운영에 여유가 있다. 로드리게스가 최근 흐름을 이어간다면 전날 살아난 타선과 함께 경기 초반부터 유리한 구도를 만들 수 있다.

[서울=뉴스핌] 롯데의 로드리게스가 29일 대전 한화전에 선발 투수로 나선다. [사진 = 롯데 자이언츠] 2026.07.29 wcn05002@newspim.com

◆선발 투수 분석

한화 선발: 왕옌청(좌투)

왕옌청은 2026시즌 한화가 아시아쿼터로 영입한 대만 출신 좌완 투수다. 일본프로야구 라쿠텐 골든이글스 산하에서 1군 등판 경험은 없었지만, 이스턴리그 통산 85경기 343이닝을 소화하며 20승과 평균자책점 3.62를 기록했다. 2025시즌에는 22경기 116이닝에서 10승 5패, 평균자책점 3.26으로 활약했다.

KBO리그 데뷔 이후에는 한화 선발진의 한 자리를 꾸준히 지켰다. 빠른 직구와 스위퍼, 체인지업, 커브를 섞는 경기 운영을 앞세워 시즌 초반 아시아쿼터 선수 중 가장 안정적인 활약을 펼쳤다.

왕옌청은 7월 17일 키움전에서 7피안타(2피홈런) 7실점으로 크게 무너졌다. 시즌 내내 안정적으로 로테이션을 지켰던 왕옌청에게는 이례적인 부진이었다. 직구와 변화구가 모두 가운데로 몰렸고, 키움 타자들이 유리한 카운트에서 적극적으로 스윙하며 장타를 생산했다.

하지만 직전 KIA전에서는 곧바로 반등했다. 7이닝 동안 5피안타와 사사구 1개만 내줬고, 삼진 7개를 잡으며 2실점으로 막았다. 장타력이 강한 KIA 타선을 상대로 볼넷을 억제하고 7이닝을 책임했다는 점에서 키움전 부진이 일시적인 흔들림이었음을 보여줬다.

왕옌청의 강점은 좌완으로서 시속 140㎞대 중후반의 빠른 공을 던질 수 있다는 점이다. 직구와 비슷한 궤적으로 들어오다 타자 앞에서 떨어지는 변화구도 갖추고 있다. 초구 스트라이크 비율이 높을 때는 삼진과 약한 타구를 동시에 유도할 수 있다.

롯데 타선은 왕옌청에게 까다로운 상대다. 전날 20안타를 기록할 정도로 타격감이 올라왔고, 윤동희와 레이예스, 한동희 등 우타자가 중심에 배치된다. 왕옌청이 우타자 몸쪽 직구를 확실하게 던지지 못하면 롯데 타자들이 바깥쪽 변화구만 기다릴 수 있다.

특히 빅터 레이예스를 경계해야 한다. 레이예스는 좌우 투수를 가리지 않고 콘택트 능력을 보여주는 타자이며, 왕옌청의 바깥쪽 공을 반대 방향 안타로 연결할 수 있다. 왕옌청은 레이예스 앞에 주자를 쌓지 않고 중심 타선과 승부해야 한다.

평가: 키움전 대량 실점 이후 KIA전에서 7이닝 2실점으로 반등했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최근 투구만 놓고 보면 선발로서 안정감은 충분하다. 다만 전날 20안타를 기록한 롯데 타선의 공격적인 스윙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초반 직구 제구와 우타자 몸쪽 승부가 반드시 필요하다.

롯데 선발: 엘빈 로드리게스(우투)

로드리게스는 올 시즌 18경기에서 5승 7패, 평균자책점 4.31을 기록한 시점까지 꾸준히 선발 로테이션을 지켰다. 시즌 초반에는 경기별 기복이 있었지만 6월 중순 이후부터 탈삼진 능력과 이닝 소화력이 동시에 좋아졌다.

7월 1일 두산전에서는 7이닝 6피안타 무사사구 8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시즌 초반에는 불리한 볼카운트에서 투구 수가 늘어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직구를 과감하게 스트라이크존에 던지며 유리한 카운트를 선점하고 있다.

직전인 23일 SSG전에서도 6이닝 7피안타(1피홈런) 3사사구 7탈삼진 3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기록했다. 115개의 공을 던져 투구 수는 많았지만, 초반 실점 이후 추가 대량 실점을 막고 6이닝을 책임졌다.

로드리게스는 시속 150㎞를 넘나드는 빠른 공과 슬라이더, 체인지업, 커브, 컷 패스트볼을 구사한다. 직구의 힘이 살아 있을 때는 스트라이크존 위쪽에서 헛스윙을 유도할 수 있고, 낮은 변화구와 조합하면 탈삼진 능력이 더욱 살아난다.

한화 타선에서는 페라자와 노시환을 가장 경계해야 한다. 두 타자는 로드리게스의 빠른 직구가 가운데로 몰리면 대전의 짧은 외야 펜스를 넘길 수 있는 장타력을 갖추고 있다. 로드리게스가 삼진을 의식해 승부를 길게 끌면 볼넷으로 주자를 쌓은 뒤 중심 타선과 맞붙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

좌타자가 많은 한화 상위 타선을 상대로는 체인지업 제구가 중요하다. 직구와 체인지업의 구속 차이를 활용해 페라자와 문현빈의 타이밍을 빼앗아야 한다. 변화구가 높게 형성되면 한화 좌타자들이 당겨쳐 장타를 만들 수 있다.

평가: 시즌 전체 평균자책점보다 최근 경기력이 훨씬 좋다. 탈삼진 능력이 살아났고 볼넷도 줄면서 롯데 선발진에서 가장 믿을 수 있는 투수로 올라섰다. 왕옌청과의 선발 대결에서 밀리지 않기 위해서는 최근처럼 6이닝 이상을 책임하면서 한화 중심 타선의 장타를 억제해야 한다.

[서울=뉴스핌] 롯데의 윤동희가 28일 대전 한화전서 4안타를 기록했다. [사진 = 롯데 자이언츠] 2026.07.29 wcn05002@newspim.com

◆주요 변수

전날 20안타를 기록한 롯데 타선

롯데는 전날 시즌 팀 최다인 20안타를 기록했다. 윤동희와 황성빈이 각각 4안타를 때렸고 선발 전원이 안타를 생산했다. 한두 명의 중심 타자에게 의존하지 않고 전 타순에서 출루와 득점을 만들었다는 점이 가장 위협적이다.

왕옌청은 직전 KIA전에서 좋은 투구를 했지만, 18일 키움전에서는 초반부터 연속 안타와 홈런을 허용하며 무너졌다. 롯데도 초구부터 스트라이크가 들어오면 적극적으로 공략할 가능성이 크다.

왕옌청은 타자들의 기세에 끌려가지 않고 변화구를 낮게 제구해야 한다. 롯데 타선의 상승세를 초반에 끊지 못하면 전날과 비슷한 흐름이 이어질 수 있다.

로드리게스의 투구 수 관리

로드리게스는 직전 SSG전에서 6이닝 동안 115개의 공을 던졌다. 퀄리티스타트는 달성했지만 안타 7개와 사사구 3개를 허용하면서 투구 수가 늘었다.

한화는 문현빈과 페라자, 노시환 등 볼을 오래 보면서 실투를 기다릴 수 있는 타자가 많다. 로드리게스가 삼진을 잡으려다 파울 승부를 반복하면 5회 이전에 투구 수가 100개에 접근할 수 있다.

롯데는 전날 불펜을 여러 명 활용했다. 로드리게스가 최소 6이닝을 책임해야 시리즈 세 번째 경기까지 고려한 불펜 운영이 가능하다.

왕옌청의 우타자 상대 승부

롯데는 좌완 왕옌청을 상대로 우타자 중심의 라인업을 구성할 가능성이 크다. 윤동희와 한동희, 전민재, 손성빈 등이 직구 타이밍에 적극적으로 스윙할 수 있다.

왕옌청은 우타자 몸쪽에 직구를 던져야 바깥쪽 변화구의 효과를 살릴 수 있다. 몸쪽 승부를 피하면 롯데 타자들이 타석 바깥쪽을 넓게 활용해 반대 방향 안타를 노릴 수 있다.

전날 롯데는 장타뿐 아니라 반대 방향 단타와 진루타로도 점수를 만들었다. 왕옌청이 삼진보다 약한 타구를 유도할 경우 한화 내야진의 안정적인 수비도 중요하다.

한화 중심 타선의 장타

한화는 전날 3점에 그쳤지만 노시환, 페라자, 채은성, 문현빈을 중심으로 언제든 한 번에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다. 특히 대전 한화생명볼파크는 외야가 넓지 않아 높은 실투 하나가 곧바로 홈런으로 연결될 수 있다.

로드리게스는 빠른 공의 힘이 좋은 투수지만 직구가 가운데로 몰릴 때 피홈런 위험도 있다. 채은성과 노시환 앞에 볼넷으로 주자를 내보내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한화는 로드리게스의 높은 직구를 무리하게 따라가지 않고 낮은 변화구를 골라내야 한다. 투구 수를 늘린 뒤 스트라이크존에 몰리는 공을 공략하는 방식이 효과적이다.

양 팀 불펜의 체력

전날 롯데는 박세웅이 3회 도중 내려가면서 이민석과 현도훈을 비롯한 불펜을 일찍 가동했다. 한화도 화이트 이후 여러 투수를 투입했다. 두 팀 모두 시리즈 첫 경기부터 불펜 소모가 적지 않았다.

이번 경기는 왕옌청과 로드리게스 모두 6~7이닝을 던질 수 있는 투수라는 점에서 선발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 한쪽 선발이 일찍 무너지면 전날 많은 이닝을 소화한 불펜이 다시 부담을 떠안아야 한다.

[서울=뉴스핌] 롯데의 황성빈이 28일 대전 한화전서 4안타를 기록했다. [사진 = 롯데 자이언츠] 2026.07.29 wcn05002@newspim.com

⚾ 종합 전망

이번 경기는 최근 반등에 성공한 두 선발 투수의 맞대결이다.

왕옌청은 7월 18일 키움전에서 7실점으로 무너졌지만 직전 KIA전에서 7이닝 5피안타 1사사구 7탈삼진 2실점으로 곧바로 회복했다. 볼넷을 억제하고 7이닝을 책임했다는 점에서 한화가 기대하는 선발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했다.

로드리게스는 시즌 초반 기복을 딛고 최근 롯데 선발진의 에이스로 올라섰다. 7월 4경기에서 평균자책점 2.81을 기록했고, 직전 SSG전에서도 6이닝 3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했다.

팀 분위기에서는 롯데가 앞선다. 롯데는 전날 선발 전원 안타와 20안타를 기록하며 9점을 뽑았고, 2연승을 달렸다. 한화는 전날 마운드와 타선 모두 롯데에 밀렸다.

한화가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기 위해서는 왕옌청이 롯데 우타자들의 초반 공세를 막고 최소 6이닝을 책임해야 한다. 타선은 로드리게스의 빠른 공을 무리하게 따라가지 않고 투구 수를 늘리면서 중심 타선 앞에 주자를 모아야 한다.

롯데는 전날의 적극적인 타격을 이어가되 왕옌청의 낮은 변화구에 배트가 나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로드리게스가 최근 흐름대로 6이닝 이상을 버틴다면 전날보다 계획적으로 불펜을 운영할 수 있다.

결국 왕옌청이 전날 20안타를 기록한 롯데 타선의 기세를 초반에 차단할 수 있는지, ​로드리게스가 한화 중심 타선을 상대로 장타와 볼넷을 동시에 억제할 수 있는지, 그리고 ​전날 일찍 가동된 양 팀 불펜의 체력이 승부를 가를 핵심이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예측한 경기 분석 [명령어 : 7월 29일 대전 한화-롯데 경기를 분석해줘=CHAT GPT]

wcn050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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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ADR 30일부터 전환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SK하이닉스 주식예탁증서(ADR)와 국내 보통주 간 전환 절차가 오는 30일부터 시작된다. 다만 국내 원주를 ADR로 바꾸려면 별도의 신고 절차를 거쳐야 하고 발행 물량에도 제한이 있어, 두 시장의 가격 차이가 단기간에 해소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SK하이닉스는 ADR 상장의 의미를 단기적인 주가 흐름보다 글로벌 투자자 기반 확대와 미국 자본시장 진출에 두고 있다. ADR 발행과 키옥시아 지분 매각 등으로 확보한 현금의 일부를 주주에게 돌려주는 추가 환원 방안도 연내 공개할 계획이다.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사진 = 뉴스핌DB] ◆30일부터 양방향 전환…차익거래는 '제한적'SK하이닉스는 29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한국거래소 원주 추가 상장이 완료되는 다음 날인 오는 30일부터 ADR을 원주로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다"고 밝혔다. 미국 나스닥에서 거래되는 ADR 10주를 국내 증시에 상장된 SK하이닉스 보통주 1주로 바꿀 수 있게 되는 것이다. ADR 1주가 국내 보통주 10분의 1주(0.1주)에 해당하도록 발행됐기 때문이다. 29일 현재 SK하이닉스 주가는 130만원, SK하이닉스 ADR은 130달러다. 현재 환율은 감안하면 ADR 10주는 188만원으로 국내 주가 보다 높은 상황이다. 미국 투자자가 ADR을 원주로 바꿔 국내에서 팔 경우 손실이 발생하는 상황이다. ◆신고 절차·물량 제한…가격 괴리 당분간 지속가격 차이를 이용하려면 국내 원주를 사서 ADR로 바꾼 뒤 미국에서 매도해야 하지만, 원주에서 ADR로의 전환에는 규제상 신고 절차와 발행 한도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양방향 차익거래가 자유롭지 않아 ADR에 붙은 가격 프리미엄이 단기간에 해소되기는 어려울 수 있다는 분석이다. SK하이닉스는 "국내 기업의 기존 주식예탁증서(DR) 사례를 고려하면 원주를 ADR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규제상 신고 절차가 필요할 수 있으며 통상 수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물량에도 제한이 있다. 현재 ADR 전환 한도는 이번 공모를 통해 발행한 신주 규모인 1779만주로 설정돼 있으며, ADR 총 발행 잔량도 이를 초과할 수 없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30일부터 양방향 전환 체계가 시작되더라도 원주와 ADR 사이의 가격 차이가 단기간에 완전히 해소되기보다는 점진적으로 축소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원주에서 ADR로의 전환에는 시간과 물량 제약이 동시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SK하이닉스 ADR은 공모가(149달러)를 밑도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시장에서는 AI 투자 둔화 우려와 글로벌 반도체주 조정이 복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글로벌 자본시장 진출"…주주환원도 확대 검토다만 SK하이닉스는 이번 ADR 상장의 의미를 단기 주가보다 글로벌 자본시장 진출과 투자자 기반 확대에 두고 있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SK하이닉스는 "이번 나스닥 상장은 단순한 자금 조달을 넘어 기술 경쟁력과 성장성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신뢰를 확인한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주요 고객 및 파트너와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향후 ADR 비중 확대 여부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유지했다. 회사는 "ADR 비중 확대는 규제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검토할 예정"이라면서도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보유 현금 활용 방향도 제시했다. SK하이닉스는 키옥시아 지분 매각과 ADR 발행 등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AI 시대 성장 기회를 위한 적기 투자 ▲안정적인 재무구조 유지 ▲주주환원 확대라는 세 가지 원칙 아래 배분하겠다고 밝혔다. 추가 주주환원에 대해서는 가능성을 열어뒀다. SK하이닉스는 "시장의 높은 관심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다양한 방식의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면서도 "ADR 공모와 관련한 규제와 절차상 제약으로 현 시점에서 구체적인 방식과 규모를 공개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구체적인 방안이 확정되는 대로 연내 시장과 소통하겠다"고 덧붙였다. syu@newspim.com 2026-07-29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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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상반기 美로비 자금 34억원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쿠팡이 국내 규제 현안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미국 워싱턴 정관계를 상대로 한 로비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쿠팡Inc가 올해 상반기 신고한 로비 지출액은 237만달러(약 34억4200만원)로, 자체 조직과 외부 전문업체를 통해 백악관과 미 의회, 주요 행정부처 등을 폭넓게 접촉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한국 정부의 쿠팡 조사와 제재를 미국 기업 차별로 규정하는 정치권의 움직임도 공화당 의원들의 연명서한과 하원 조사보고서, 외국 공무원 입국 제한 법안 발의로 구체화됐다. ◆ 상반기 237만달러…외부업체 6곳 가동 29일 미국 상원 로비공개법(LDA) 공시에 따르면 쿠팡Inc가 올해 상반기 신고한 로비 지출액은 총 237만달러(약 34억4200만원)다. 이는 지난해 연간 지출액 227만달러(약 32억9700만원)를 이미 10만달러 웃도는 규모다. 올해 1분기에는 109만달러(약 15억8300만원), 2분기에는 128만달러(약 18억5900만원)를 지출했다. 2분기 지출액은 1분기보다 17.4% 늘었다. 지난해 상반기 지출액 110만달러(약 15억9800만원)와 비교하면 올해 상반기 로비 비용은 115.5% 증가했다. 쿠팡Inc는 자체 조직과 ▲볼러드파트너스 ▲컨티넨털스트래티지 ▲크로스로드스트래티지 ▲밀러스트래티지 ▲모뉴먼트애드버커시 ▲윌리엄스앤드젠슨 등 외부 업체 6곳을 활용했다. 접촉 대상에는 미국 상·하원과 백악관, 국무부·상무부·미국무역대표부(USTR) 등이 포함됐다. [AI 인포그래픽=김정인 기자] ◆ 서한·보고서 거쳐 법안까지 한국 정부의 쿠팡 조사와 제재를 미국 기업에 대한 차별로 규정하는 미국 정치권의 움직임은 올해 들어 조사와 서한, 보고서, 법안 발의로 이어졌다. 미 하원 법사위원회는 지난 2월 쿠팡Inc에 한국 정부의 조사·제재와 관련한 문서와 통신 기록 제출을 요구하는 소환장을 발부했다. 쿠팡 관계자의 증언도 요구하며 한국 정부의 미국 기업 차별 여부를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이어 마이클 바움가트너 공화당 하원의원은 지난 4월 공화당 하원의원 54명과 함께 한국 정부에 미국 기업에 대한 차별적 조치를 중단하라는 취지의 서한을 보냈다. 이들은 한국 온라인 시장에서 미국 기업이 밀려날 경우 테무와 알리바바, 쉬인 등 중국계 플랫폼이 그 자리를 차지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하원 법사위원회는 조사 내용을 토대로 지난 1일 한국 정부의 미국 기업 차별 의혹을 다룬 중간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는 한국 정부가 쿠팡을 반복적으로 조사하고 경쟁사보다 과도한 규제와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주장했다. 쿠팡이 제출한 자료와 관계자 증언도 보고서에 활용됐다.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사진=뉴스핌DB] 정치권의 문제 제기는 법안 발의로도 이어졌다. 바움가트너 의원은 지난 22일 미국인이나 미국 기업을 경제적으로 차별한 외국 정부 당국자의 미국 입국을 제한하고 추방할 수 있도록 하는 이민·국적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외국 공무원 입국 제한법안'으로 불리는 H.R.9834는 차별적 정부 조치에 관여한 외국 공무원을 입국 불허·추방 대상에 포함하는 내용이다. 현재 하원 법사위원회에 회부된 발의 초기 단계다. 바움가트너 의원은 법안 설명자료에서 한국 당국의 쿠팡 조사와 과징금을 미국 기업 차별 사례로 제시했다. 다만 법안은 쿠팡과 한국만을 겨냥한 것은 아니며 유럽연합(EU)의 구글 규제와 브라질의 미국계 플랫폼 규제도 함께 언급했다. ◆ 쿠팡 "합법적 활동…수출 확대 목적" 쿠팡은 미국 정부와 정치권을 상대로 한 로비가 미국 헌법과 관련 법률에 따라 보장된 합법적인 활동이라는 입장이다. 자사의 로비 규모도 미국 주요 기업이나 국내 대기업과 비교해 크지 않다고 주장했다. 쿠팡은 공식 로비 의제가 미국산 상품 수출과 미국 내 일자리 창출, 한미 경제·통상 관계 강화라고 설명했다. 지난 28일 포춘 글로벌 500 첫 진입을 발표하면서도 자신을 시애틀에 본사를 둔 미국 기술기업으로 소개하고, 지난해 미국 상품·서비스·농산물의 해외 판매액 가운데 50억달러 이상을 담당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 정부는 쿠팡을 미국 기업이라는 이유로 차별했다는 주장을 부인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기업 국적과 관계없이 플랫폼 사업자에 같은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kji01@newspim.com 2026-07-29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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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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