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글로벌 아티스트 앨리샤 키스가 24일 헬스키친 한국 초연 개막 첫 주를 호평 속에 마쳤다
- 헬스키친은 1990년대 뉴욕 헬스키친을 LED와 조명 연출로 생생히 구현했다
- 앨리샤 키스는 한국을 직접 방문해 무대에 올라 자전적 성장 서사를 담은 작품을 11월8일까지 선보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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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아트센터서 11월 8일까지 공연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글로벌 아티스트 앨리샤 키스가 기획과 제작을 이끈 뮤지컬 '헬스키친'이 한국 초연 개막 첫 주 공연을 관객들의 호평 속에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4일 GS아트센터에서 개막한 '헬스키친'은 뛰어난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갖춘 배우들의 몰입도 높은 연기로 첫 주부터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LED 화면과 감각적인 조명을 활용한 무대 연출은 1990년대 뉴욕 헬스키친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구현해냈다. 여기에 앨리샤 키스의 명곡들로 구성된 완성도 높은 넘버와 라이브 밴드의 사운드가 어우러져 극의 몰입감을 더했다.
특히 이번 한국 초연을 위해 작곡·작사 및 프로듀서로 참여한 앨리샤 키스가 직접 한국을 방문해 무대를 함께했다. 리허설 현장을 점검한 그는 첫 공연 커튼콜 무대에 올라 "내 음악과 이야기가 언어와 공간을 넘어 전해졌다는 사실이 벅차다"며 소회를 전했다.
앨리샤 키스의 자전적 삶과 음악에서 영감을 얻은 뮤지컬 '헬스키친'은 1990년대 뉴욕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찾아가는 주인공 '앨리'의 성장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11월 8일까지 GS아트센터에서 상연된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