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민국 의원이 27일 2년 연속 헌정대상을 받았다.
- 법률소비자연맹 평가는 국감·입법·출석률을 반영했다.
- 강 의원은 2년간 법안 22건 발의해 11건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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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국민의힘 강민국 의원이 가장 일하는 의원으로 인정을 받았다.
강 의원은 법률소비자연맹이 선정하는 '제22대 국회 전반기 대한민국 헌정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강 의원이 받은 헌정대상은 법률소비자연맹이 매년 국회의원 의정활동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상이다. 국정감사 성적, 본회의 통과 대표법안 발의 성적, 본회의 재석률, 상임위원회 출석률 등 12개 항목을 지표로 삼아 국회 22대 전반기(2024년 5월 30일~2026년 5월 29일) 활동을 수집·분석해 수상자를 결정했다.
강 의원은 이번 헌정대상까지 포함해 법률소비자연맹이 주관한 의정평가 관련 상을 모두 7회 받았다. 헌정대상 2회와 국정감사 우수의원에게 수여되는 '국리민복상' 5회(2020년, 2021년, 2023년, 2024년, 2025년)다. 21대 국회에서 3회, 22대 국회에서 2회 국리민복상을 받으며 국정감사 활동에서도 꾸준한 성적을 냈다.
입법 성적도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강 의원은 지난 2년간 총 22건의 법안을 대표 발의해 이 가운데 11건(대안반영 포함)을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법안 통과율 50%를 기록해 제22대 국회의원 전반기 기준 전체 5위에 올랐으며, 경남 지역 의원 가운데서는 1위를 차지했다.
통과 법안 가운데에는 지역과 산업 정책을 겨냥한 법안이 포함됐다. 강 의원은 우주산업클러스터와 항공우주산업 특화단지 지역에 투자진흥지구를 지정하고 관련 세제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우주개발진흥법 일부개정안'을 발의 114일 만에 본회의 문턱을 넘겼다.
국내 최초 다자간매매체결회사(ATS)에서 투자자가 보다 안정적으로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안'도 발의 164일 만에 통과시켰다.
강 의원은 헌정대상 수상 소감에서 지역 민심을 먼저 언급했다. 그는 "국회의원의 의정활동 평가에 있어 가장 권위 있는 단체인 법률소비자연맹으로부터 2년 연속 헌정대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모두 진주 시민과 국민들께서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 덕분이다"면서 "앞으로도 국가와 사회에 꼭 필요한 입법 활동과 정부 및 소관기관 정책을 철저히 관리·감독하고 대안을 제시해 오직 진주시민과 국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수상으로 강 의원은 진주을 지역구 재선 의원으로서 입법·국정감사·출석률 등 정량 지표에서 두드러진 성적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