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 보은군은 27일 보은읍 제1공영주차장 주차타워 설계공모 당선작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 당선작은 문화·일상 공간을 접목하고 효율적 순환 동선과 상징성을 갖춘 설계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주차타워는 총 130억 원을 투입해 180면 규모로 조성되며 2028년 준공해 전통시장과 원도심 주차환경 개선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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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보은군은 보은읍 주차난 해소를 위한 제1공영주차장 주차타워 건립사업의 설계공모 당선작을 확정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당선작은 파란건축사사무소와 건축사사무소 제곱미터스가 공동 설계한 작품으로 주차시설에 문화·일상 공간 개념을 접목한 점이 특징이다. 효율적인 순환형 동선과 공간 활용, 상징성을 고려한 입면 계획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차타워는 보은읍 삼산리 31-1 일원에 총사업비 130억 원을 들여 연면적 5100㎡, 지상 3층 4단 규모로 조성된다. 180여 면의 주차공간과 함께 상인 커뮤니티 공간, 공중화장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군은 기본 및 실시설계 등 후속 절차를 거쳐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주차타워 건립이 전통시장과 원도심 주차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