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천항만공사가 26일 인천항 소규모 사업장 대상 안전컨설팅 참여기업을 모집했다
- 선정 기업은 위험성 평가·안전보건체계 구축 등 맞춤형 안전컨설팅을 지원받는다
- IPA는 예산을 7000만원으로 늘리고 5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1400만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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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항 내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컨설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선정된 기업은 전문기관으로부터 위험성 평가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작업환경 개선, 산업안전보건법 이행 점검 등 사업장 특성에 맞는 맞춤형 안전컨설팅을 받게 된다.
IPA는 올해는 좀더 많은 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전체 지원 규모를 지난해 5000만원에서 7000만원으로 40%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컨설팅 지원 대상은 인천항만공사와 도급·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거나 인천항 배후단지 입주사와 부두운영사 가운데 상시근로자 50인 미만 기업이다.
신청 기간은 다음 달 21일까지이며 공모를 통해 모두 5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1400만원의 안전컨설팅과 안전관리 비용을 지원한다.
IPA 관계자는 "안전사고의 상당수가 소규모 사업장에서 발생하고 있다"며 "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여 안전한 인천항이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