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농어촌공사, 중대재해 예방 '비상 안전경영' 돌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국농어촌공사가 23일 비상 안전경영을 선포했다
  • 하반기 건설현장 재해 예방 위해 안전체계 강화했다
  • AI CCTV 확대하고 계약·시공 전과정 점검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KRC Every Safer' 안전경영 선포
스마트 안전장비·4중 점검 강화
계약부터 시공까지 안전관리 혁신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가 하반기 건설공사 집중 시기를 앞두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비상 안전경영 체계에 돌입했다. 스마트 안전장비를 확대하고 계약부터 시공까지 전 과정의 안전관리 기준을 강화해 산업재해를 줄인다는 방침이다.

농어촌공사는 지난 22일 대전에서 김인중 사장과 경영진, 본사·지역본부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비상 안전경영 선포식'을 열고 'KRC Every Safer' 추진을 선언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건설공사가 집중되는 하반기를 앞두고 안전관리 체계의 현장 작동성을 높여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사장은 비상 안전경영 체계 전환을 선언하고 근로자와 사업 현장, 계약·시공 전 과정에 걸친 안전 혁신을 주문했다.

22일 대전에서 열린 '비상 안전경영 선포식'에서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과 부서장들이 안전 실천 서약 후 안전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사진=농어촌공사] 2026.07.23 rang@newspim.com

농어촌공사는 사람·현장·체계 등 3개 분야에서 9대 과제를 추진한다. 먼저 고령자와 외국인 등 재해 취약 근로자가 많은 사업 현장 특성을 고려해 ▲5대 핵심 안전수칙 정착 ▲재해 취약 근로자 집중 관리 ▲작업 중지 요청제 활성화를 추진한다.

5대 핵심 안전수칙은 ▲작업 전 안전점검(TBM) ▲신규 근로자 교육과 현장 둘러보기 ▲안전표지 설치 ▲건설기계 주변 접근 금지와 신호수 배치 ▲개인보호구 착용 등이다. 안전수칙이 지켜지지 않으면 작업을 중지하는 등 원칙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고령·외국인 근로자는 신체 능력과 언어소통 여건을 고려해 적합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고, 익명 신고가 가능한 작업 중지 요청제를 도입해 위험 요인을 발견한 근로자가 불이익 없이 작업 중지를 요청할 수 있도록 한다.

현장 안전망도 강화한다. 인공지능(AI)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등 스마트 안전장비 도입률을 80% 이상으로 높여 위험 요인을 실시간으로 감지한다. 안전보건 업무를 지원하는 '안전플랫폼'을 구축해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안전 순찰 차량을 확대 운영해 소규모·고위험 현장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농어촌공사는 계약부터 시공까지 전 과정의 안전관리 체계도 강화한다. 입찰 참가 자격 사전·적격심사에 건설안전 평가 항목을 신설해 중대재해 발생 이력과 산업재해 예방 실적 등을 반영한다. 시공 단계에서는 공사감독과 지사, 지역본부, 본사로 이어지는 4중 점검 체계를 가동해 현장 안전관리 공백을 최소화한다.

안전관리 의무를 위반한 업체에는 공사 중지 등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고, 중대재해가 발생한 업체에는 계약 해지와 입찰 참가 자격 제한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엄격한 제재를 적용할 예정이다.

김인중 농어촌공사 사장은 "산업재해는 근로자의 생명과 일상을 위협할 뿐 아니라 공사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훼손하는 중대 사안"이라며 "이번 비상 안전경영 선포를 기점으로 안전 최우선의 원칙이 사람·현장·체계 전반에 뿌리내리도록 하고, 안전이 일상이 되는 현장을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22일 대전에서 열린 '비상 안전경영 선포식'에서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이 비상 안전경영을 선포하고 있다. [사진=농어촌공사] 2026.07.23 rang@newspim.com

r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사진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