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민의힘이 23일 상임위원장 후보 7명을 선출했다
- 국토위는 유의동이 김정재를 1표 차로 이겼다
- 각 후보는 교육·외교·복지 등 분야별 포부를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김희정·송석준·김성원 등 6명 박수 추인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국민의힘이 23일 제22대 국회 후반기 자당 몫 상임위원장 후보 7명을 선출했다. 관심을 모은 국토교통위원장 후보 경선에서는 유의동 의원이 김정재 의원을 1표 차로 꺾고 선출됐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교육위원장 후보에 김희정 의원, 외교통일위원장 후보에 송석준 의원,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후보에 김성원 의원, 보건복지위원장 후보에 이만희 의원, 정보위원장 후보에 이양수 의원, 성평등가족위원장 후보에 임이자 의원을 각각 박수로 추인했다.

국토위원장 후보 선출은 김정재 의원과 유의동 의원 간 경선으로 진행됐다. 개표 결과 총투표수 97표 가운데 김 의원이 48표, 유 의원이 49표를 얻었다. 김승수 선거관리위원장은 유 의원이 다수 득표에 따라 국토위원장 후보로 선출됐다고 선포했다.
유 의원은 당선 소감에서 "중요한 자리를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무엇보다 치솟는 집값과 전월세 가격, 약자와 청년들에게 턱없이 높은 주택 상황을 해결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희정 의원은 "교육위원회를 통해 제대로 활약해 우리 당이 국민들의 마음을 얻는 데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석준 의원은 "대한민국 국격에 맞는 외교와 헌법이 규정한 통일 지향 국가의 본모습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성원 의원은 "거대 여당보다 소수 야당을 더 배려하는 상임위원장이 되겠다"며 "잘못된 정책에 대해서는 상임위원회 문턱이 얼마나 높은지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이만희 의원은 "따뜻하면서도 지속 가능한 복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들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양수 의원은 "국가 정보가 특정 세력이나 특정 정파에 의해 훼손되지 않고 오직 국가와 국민을 위해 사용될 수 있도록 견제와 감시를 철저히 하겠다"고 했다.
임이자 의원은 "맡겨주신 만큼 그 무게를 감당하겠다"며 "국민의힘이 말로만 하는 정책이 아니라 실력으로 보여줄 수 있는 상임위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onew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