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G와 NC가 22일 잠실 경기에서 우천 노게임을 기록했다.
- 3회말 1사 0-0 상황에서 폭우로 그라운드에 물웅덩이가 생기며 심판진이 7시 51분 취소를 결정했다.
- LG-NC전과 함께 수원 KT-두산전도 비로 취소돼 올 시즌 우천 노게임 4경기·취소 24경기가 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잠실=뉴스핌] 한지용 기자 = 22일 프로야구 잠실 LG-NC전이 우천 노게임 선언됐다.
22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정규시즌 경기가 비로 인해 취소됐다. 이날 경기는 추후 편성 예정이다.


이날 0-0으로 맞선 3회말 1사 상황에서 기습적인 폭우가 쏟아지며 경기가 중단됐다. 삽시간에 비가 쏟아졌다. 현장 스태프들은 투수 마운드와 홈플레이트 인근에는 방수포를 덮었지만, 이외에 내야 지역에는 방수포를 덮지 못했다.
이날 잠실야구장에는 경기 전에도 비가 내렸다. 경기 전 하늘이 다시 맑아지면서 예정 시간에 경기를 시작할 수 있었다. 그러나 오후 7시 11분경 다시 비가 쏟아졌다. 심판진은 오후 7시 40분 내야로 나와 그라운드 상태를 점검했다. 워낙 많은 비가 단기간에 쏟아진 탓에 그라운드 곳곳에 물 웅덩이가 생겼다. 결국 오후 7시 51분 심판진은 이날 경기 취소를 결정했다.

이날 LG는 앤더슨 톨허스트, NC는 라일리 톰슨이 각각 선발 등판했다. 톨허스트는 42개의 공을 던졌고, 라일리는 25구를 뿌렸다. 양 팀 모두 1선발이 나서며 승리를 향한 의지를 내비쳤다. 하지만 경기가 취소되며 헛심만 쓰게 됐다.
앞서 이날 잠실 경기와 동시에 열릴 예정이었던 수원 KT-두산전도 비로 인해 그라운드 사정이 악화돼 결국 취소됐다. 올 시즌 우천 노게임은 4경기, 취소된 경기는 24경기가 됐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