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천시가 16일 새로운 시금고 선정 절차에 들어갔다.
- 이달 말 공고와 설명회를 거쳐 9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 개정 조례 영향 속 신한·농협·하나은행 등이 경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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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가 새로운 시금고 선정 작업에 들어갔다.
인천시는 이달 말 시금고 지정 공고를 내고 금융기관 설명회를 열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이어 제안서 접수와 시금고 지정 심의위원회를 거쳐 오는 9월까지 선정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올해 공모에서는 행정안전부 예규 변경에 따라 최근 개정된 시금고 지정·운영 조례가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개정 조례는 시금고 담당 은행 지정 평가에서 지역사회 기여 실적과 금리 항목에 대한 비중을 이전보다 확대했다.
새로 선정되는 시금고 금융기관은 내년부터 2030년 말까지 연간 17조원의 인천시 재정 관리를 하게 된다.
현재는 신한은행이 일반회계와 공기업특별회계, 각종 기금 등 15조원 규모의 제1금고, 농협은행이 기타 특별회계 등 2조원 규모의 제2금고를 맡고 있다.
이번 공모에는 기존 신한은행과 농협은행외에 오는 9월 인천 청라국제도시로 본사를 이전하는 하나은행 등 4~5곳의 시중은행들이 도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