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해남군이 11일부터 내달 31일까지 폭염 대응해 파크골프장 한낮 운영을 제한했다
- 군은 축구장 등 야외체육시설도 13일부터 내달 31일까지 낮 시간 대관을 막고 야간 요금을 감면했다
- 군은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당부하고 계절별 파크골프장 운영시간과 휴장 제도를 새로 조정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해남=뉴스핌] 김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한낮 시간대 야외 공공체육시설 이용을 제한한다.
군은 지난 11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삼산·산이·송지 파크골프장에 폭염기 특별 휴장시간을 적용한다고 15일 밝혔다.
기온이 가장 높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전면 휴장을 실시하게 된다. 오전 5시부터 11시, 오후 4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는 파크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다.

잔디 보호와 효율적인 시설 관리를 위해 관내 모든 파크골프장은 매주 월요일을 정기 휴장일로 지정해 운영한다. 축구전용구장을 포함해 야외 체육시설의 이용도 낮 시간동안 운영이 제한된다.
기간은 지난 13일부터 내달 31일까지로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대관이 전면 불가하며 운영이 제한된다. 다만 한낮을 피해 운동하는 이용객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해당 기간 중 야간 이용 요금은 주간 요금으로 감면 적용한다.
이번 조치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등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운동시 ▲규칙적으로 충분한 수분 섭취하기▲현기증이나 두통 등 이상 증상 발생 시 무리한 활동을 자제하고 휴식하기▲클럽 활동 시 평소보다 휴식 시간을 길게 자주 배치하기 등 예방활동에도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온열질환자 또는 의심자가 발생할 경우 즉시 경기를 중단하고 응급조치와 함께 119 신고로 안전한 체육활동을 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군은 기후변화 등 야외체육시설 이용 여건이 급변함에 따라 관내 파크 골프장의 이용 수칙도 변경했다.
이에따라 앞으로 11월부터 다음해 2월까지 동절기에는 오전 11시 50분부터 오후 1시까지 휴장을 포함해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3~6월·9~10월 봄·가을 동안은 오전 11시 50분부터 오후 1시까지 휴장은 동일하나 운영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조정된다.
Khyeon042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