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저마이 존스가 15일 디트로이트에서 보스턴으로 트레이드됐다고 발표했다
- 보스턴은 펜웨이파크에서 존스의 장타력 회복과 좌완 상대 플래툰 카드로 활용을 기대했다
- 존스는 올 시즌 극심한 타격 부진 속에서도 2026 WBC 한국 대표팀 중심 타자로 활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 대표팀의 중심 타자로 활약했던 한국계 외야수 저마이 존스(28)가 보스턴 레드삭스로 이적했다.
보스턴 구단은 15일 "추후 지명 선수(PTBNL)를 내주는 조건으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서 존스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앞서 디트로이트는 주전 포수 딜런 딩글러의 부상 공백을 메우기 위해 포수 에두아르도 발렌시아를 콜업하며 존스를 방출 대기(DFA) 조처했다. 이 전력 정비 기간에 우타 외야 자원을 찾던 보스턴이 손을 내밀며 트레이드가 성사됐다. 존스로서는 극적으로 빅리그 잔류 기회를 잡은 셈이다.

보스턴은 타자 친화적인 홈구장 펜웨이파크에서 존스의 장타력이 되살아나기를 기대하고 있다. 존스는 향후 좌완 선발 투수를 상대할 플래툰 카드로 활용될 가능성이 크다.
어머니가 한국인인 존스는 올 시즌 심각한 타격 침체에 빠져 있다. 57경기에 출전해 타율 0.137(95타수 13안타) 2홈런 7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440에 그쳤다. 특히 지난 6월에는 15경기에서 타율 0.091을 기록하며 극심한 부진을 겪었다.
존스는 지난 2026 WBC에서 한국 대표팀의 벨트에 태극기를 선명하게 새기고 출전해 타율 0.238(21타수 5안타) 1홈런 2타점 OPS 0.702를 올리며 활약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