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 단양군이 15일 교통·무료 관광으로 여름 여행객을 끌고 있다
- 단양강 잔도·시루섬 기적의 다리·양방산 전망대 등 무료 명소가 필수 코스로 떠오르고 있다
- 도담삼봉·사인암·천동·다리안 계곡 등 자연경관 속 가성비 피서지로 가족·연인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단양강 잔도·시루섬 기적의 다리 등 무료 관광지 풍성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 충북 단양군이 교통 접근성과 무료 관광자원을 앞세운 '가성비 여름 여행지'로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단양은 서울에서 KTX로 약 1시간 30분, 부산에서도 약 2시간 30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중부내륙 대표 관광도시다. 장거리 운전에 따른 유류비 부담을 줄일 수 있고 주요 관광지가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당일치기부터 1박 2일 여행까지 다양한 일정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입장료 없이 즐길 수 있는 관광지가 많아 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 여행객들에게 부담 없는 여행지로 인기를 얻고 있다. 대표 관광지인 단양강 잔도는 단양강 절벽을 따라 조성된 수변 산책길로 강과 기암절벽이 어우러진 풍경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는 명소다.
별도의 입장료 없이 단양강의 절경을 걸으며 즐길 수 있어 단양을 찾는 관광객들의 필수 코스로 자리 잡고 있다.
최근 정식 개통한 시루섬 기적의 다리도 새로운 관광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단양강을 가로질러 시루섬과 강변을 연결하는 보행교로, 탁 트인 강변 풍경과 주변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새로운 산책 코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양방산 전망대에서는 단양읍 시가지와 단양강, 주변 산세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북벽 물고기정원은 남한강의 자연경관과 물고기를 테마로 조성된 친수형 관광지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사진 촬영을 즐기는 방문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단양을 대표하는 명승지인 도담삼봉은 주차비를 제외하면 별도 입장료 없이 관람할 수 있다. 남한강 위 세 봉우리가 만들어내는 절경은 단양팔경을 대표하는 경관으로 사계절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단양팔경 가운데 하나인 사인암 역시 기암절벽과 맑은 계곡물이 어우러진 자연경관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관광지다.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천동계곡과 다리안계곡도 여름철 인기 피서지다. 맑은 계곡물과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특히 인기를 끌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고유가와 고물가로 여행 경비 부담이 커진 가운데 단양은 편리한 교통과 다양한 관광자원을 갖춘 실속 있는 여행지"라며 "올여름 단양에서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며 부담 없이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