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양주시는 10일 최현덕 시장이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시정 현안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 최 시장은 공공의료원 건립의 예타 면제와 별내선·6호선 연장 등 광역교통망 확충을 건의했다
- 또 국지도 86호선 건설계획 반영과 지방교부세 비율 확대를 제안하며 남양주 미래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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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료원 건립과 교통망 확충 방안 논의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방재정 안정화 필요
[남양주=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최현덕 시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중앙부처를 찾아 기획예산처 장관과 만나 시정 핵심 현안의 정부 반영을 요청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면담에서는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과 광역교통망 구축 지방재정 기반 강화 등 주요 현안이 집중 논의됐다. 최 시장은 경기 동북부 공공의료원 건립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필요성을 설명하고 조속한 추진을 위한 정부 지원을 건의했다.
또 수도권 동북부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해 별내선 연장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 6호선 남양주 연장의 제5차 광역교통 시행계획 반영 국지도 86호선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도 요청했다.
아울러 지방행정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지방교부세 재원 비율 확대 방안도 제안했다. 최현덕 시장은 "의료·교통 인프라 개선과 지방재정의 안정적 확충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남양주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핵심 과제"라며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주요 현안이 정책에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