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해시는 10일 가야문화축제 평가보고회를 열어 운영 성과를 점검했다
- 올해 축제는 4월 30일부터 나흘간 열려 23만여명이 찾는 등 방문·소비·만족도가 모두 상승했다
- 보고회에서는 콘텐츠 강화와 편의 개선 등 발전 방안을 논의했으며 김해시장은 경쟁력 제고를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관람객 편의성·운영 체계 개선 방안 검토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가 가야문화축제의 운영 성과와 개선 과제를 점검했다.
김해시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가야문화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에는 가야문화축제제전위원회와 김해문화관광재단, 유관기관, 자원봉사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축제 유공자 표창과 함께 평가 및 컨설팅 용역 결과가 공유됐다.
올해 축제는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대성동고분군과 수릉원, 봉황동유적 등 일원에서 열렸으며 총 23만8267명이 방문했다. 이 중 외부 방문객은 5만4074명으로 지난해보다 39.6% 증가했다.
만족도 조사에서는 전반적 만족도 4.34점, 재방문 의향 4.37점, 추천 의향 4.34점으로 집계돼 전년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드 소비 빅데이터 분석 결과 축제 기간 총 소비액은 57억9487만 원으로 전년보다 27.2% 증가했다. 방문객 소비도 44.3%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김해연구원의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콘텐츠 경쟁력 강화와 관람객 편의 개선, 운영체계 정비 등 발전 방안이 논의됐다.
정영두 시장은 "평가 결과를 토대로 축제의 강점은 강화하고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개선하겠다"며 "역사문화축제로서 경쟁력 제고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