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사천시 CCTV 관제사가 지난달 19일 음주운전 차 사고 후 도주 운전자를 경찰과 공조해 검거했다.
- 이은주 관제사는 사고 차량과 운전자의 이동을 CCTV로 추적해 경찰에 위치 정보를 제공했다.
- 이은주 관제사는 검거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8일 사천경찰서장 감사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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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관제사, 검거 공로 감사장 받아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 CCTV 통합안전센터 관제가 경찰 공조로 음주운전 후 도주한 운전자가 현장에서 검거됐다.

10일 사천시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오전 1시 53분께 용강동 일원에서 차량이 회전교차로 시설물을 들이받은 뒤 현장을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장면은 CCTV 통합안전센터 이은주 관제사가 포착했다. 이 관제사는 즉시 집중 관제에 들어가 의심 차량과 운전자의 동선을 확인했다. 이어 주변 CCTV를 통해 회전교차로 안내판과 연석 파손, 차량 파편 비산 상황을 확인하고 곧바로 사천경찰서에 신고했다.
이후 용의자가 견인차를 이용해 이동하는 과정에서도 CCTV로 이동 경로를 실시간 추적해 경찰에 위치 정보를 제공했다. 경찰은 이를 토대로 도서관 인근에서 용의자를 검거했다. 이번 사례는 관제요원의 신속한 판단과 경찰 간 공조로 도주 음주운전자를 조기에 검거하고 추가 사고를 예방한 사례로 평가된다.
이은주 관제사는 검거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8일 사천경찰서장 감사장을 받았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