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SG가 9일 두산전 앞두고 에레디아를 부상으로 말소했다.
- 에레디아는 왼쪽 어깨 회전근개 손상으로 올스타 휴식기 동안 치료 후 2주 뒤 재검진한다.
- 핵심 타자인 에레디아 공백으로 SSG 타선 약화 우려가 커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 외국인 타자 기예르모 에레디아가 전반기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SSG는 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투수 최민준을 1군 엔트리에 등록하면서 외야수 에레디아와 투수 이준기를 말소했다.

에레디아는 지난 7일 잠실 두산전에서 결승타를 치며 팀 4-2 승리를 이끌었다. 그러나 전날(8일) 왼쪽 어깨 통증 증세로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병원 검진 결과 왼쪽 어깨 회전근개 손상 소견(Grade 1-2)을 받았다.
SSG 관계자는 "에레디아가 올스타 휴식기 기간 치료와 회복에 전념할 계획"이라며 "확실한 상태 점검을 위해 2주 후 재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향후 정확한 복귀 일정은 재검진 결과에 따라 확정된다"고 덧붙였다.
KBO리그 4년차인 에레디아는 올 시즌 84경기 출전해 타율 0.282, 94안타(15홈런) 75타점 42득점, OPS(출루율+장율) 0.798을 기록했다. 에레디아는 7월 6경기에서 타율 0.370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부상을 당해 다소 아쉽게 전반기를 마쳤다.
SSG 이숭용 감독도 표정이 좋지 않았다. 이 감독은 "2주 후 재검진 소견을 받았다. 2주보다는 오래 걸릴 것 같다"고 밝혔다. SSG 타선의 핵심 자원이 에레디아의 부상이 길어질 경우 팀 타선은 힘을 잃을 수밖에 없다. SSG는 2주 후 진행될 재검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