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해해양경찰서가 8일 울릉군 사동항에 함정 승조원 지원시설을 준공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 새 지원시설은 울릉도·독도 해역 함정 승조원들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생활·휴식 공간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 준공으로 동해북방해역 현장 대응과 울릉·독도 해역 안전관리 및 해양사고 대응 능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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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동해해양경찰서는 지난 8일 울릉군 사동항에서 도서지역에 최초로 함정 승조원 지원시설을 준공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에는 울릉군수를 비롯한 유관기관 및 관련 단체장, 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하하고 사업 추진에 기여한 이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새로 준공된 지원시설은 울릉도와 독도 해역에 배치된 함정 승조원들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설계된 것으로 승조원들의 생활과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해양경찰청은 이번 사업이 당초 계획보다 약 1년 빠르게 완공돼 효율성을 높였다. 이에 따라 승조원들의 근무 여건이 조기에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동해북방해역에 대한 현장 대응 역량도 강화될 전망이다.
울릉도는 독도와 동해북방해역을 담당하는 해양경찰의 전략적 기지로 어선 안전 확보와 해양사고 대응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지원시설 준공으로 울릉·독도 해역 내 안전관리 능력과 해양사고 대응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환경 동해해양경찰서장은 "이번 지원시설은 동해와 독도 해역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직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근무 여건과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