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원시가 9일 제조기업 노동자 전입정착금을 7월부터 모바일 남원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 남원시는 올해 예산 6000만원 중 상반기 3000만원을 지원했고 하반기 3000만원은 지역화폐로 지급해 소비를 지역 내로 유도할 계획이다.
- 지원 대상은 2016년 12월 9일 이후 전입해 남원 제조기업에서 3개월 이상 근무한 내국인으로 1인 월 5만원, 2인 이상 월 10만원을 최대 2년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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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명 상반기 3000만원 지원…최대 2년간 월 5만~10만원 지급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는 지역내 제조기업 노동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전입정착금을 7월부터 모바일 남원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지역 소비 활성화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노동자 전입정착금 지원사업은 제조기업 인력 확보와 지역 인구 유입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 총 6000만원의 예산이 편성됐다.

남원시는 상반기까지 30개 제조기업 노동자 105명에게 총 3000만원을 지원했으며 하반기부터 남은 3000만원은 모바일 남원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지급 방식 변경은 노동자에게는 생활 안정 지원 효과를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소비 확대와 상권 활성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매월 지급되는 지원금이 지역 가맹점에서 사용되면서 전입 노동자의 지역 생활 적응을 돕고 지역경제 순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지원 대상은 2016년 12월 9일 이후 남원시로 전입한 내국인 노동자 중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상 거주하고 관내 제조기업에서 3개월 이상 근무한 사람이다. 세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1인 전입 시 월 5만원, 2인 이상 전입 시 월 10만원을 최대 2년간 지급한다. 신청은 연중 가능하며 남원시청 기업지원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