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득수 임실군수가 1일 취임하며 군정비전과 예산 1조원 달성을 선언했다.
- 군민주권·소통행정을 내세워 의료·농업·교육·문화 분야 변화와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 국비 확보와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등으로 지역발전과 군민 삶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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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의료·교육·관광 육성...미래 성장동력 확보 본격화"
[임실=뉴스핌] 고종승 기자 = 한득수 임실군수가 1일 제48대 임실군수로 공식 취임하며 '사람이 머물고 행복이 자라는 임실'을 새로운 군정 비전으로 선포하고 군민주권 실현과 예산 1조원 시대를 위한 정책 추진에 나섰다.
이날 임실군민회관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기관사회단체장과 군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한 군수는 취임에 앞서 국립임실호국원을 찾아 참배하고 군민을 위한 책임행정을 다짐했다.
한 군수는 "변화와 혁신을 바라는 군민의 선택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 지역 현안을 극복하고 사람이 머물고 행복이 자라는 임실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또 임실축협 조합장 재임 당시 조직 혁신 경험을 바탕으로 군정 전반의 변화를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군민이 주인이고 군수는 머슴이라는 철학 아래 읍면장실을 1층으로 이전하고 면사무소 아크릴 가림막 철거 군청 앞마당 개방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민선 9기 핵심 정책으로는 공공의료 기능 강화와 노인성 질환 중심 의료기반 확충 농업예산 비중 25% 확대 농정혁신위원회 설치를 제시했다.
교육과 문화 관광 분야에서는 지역 인재 육성과 문화체육 기반 확충 문화예술 자율성 보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민 정책참여 창구인 소통광장 운영과 원스톱 복합민원 처리체계 구축을 통해 군민 중심 행정도 강화한다.
아울러 전국이통장연수원 건립과 KTX 임실역 정차 시설 개선 옥정호 순환도로 조성 등 국비 확보를 통해 예산 1조원 시대를 열고 새만금 현대차 투자와 연계한 지역 발전사업 및 피지컬AI 산업 배후도시 조성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한 군수는 취임 직후 제1호 결재로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계획에 서명하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어 구내식당에서 직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군정 현안을 공유하는 등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한득수 군수는 "민선 9기 군정은 군민의 삶을 바꾸는 변화와 혁신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군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으로 새로운 임실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