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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일도 연애도 디테일…'최애의 사원' 워너비 CEO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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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강훈이 8월3일 tvN 드라마에서 패션 플랫폼 CEO 강하기 역을 맡아 워너비 상사를 선보인다고 했다.
  • 강하기는 자수성가형 패션 플랫폼 대표로 디테일을 중시하는 철두철미한 상사지만 연애에는 서툰 인물로 그려진다고 했다.
  • 강훈은 듬직한 리더십과 연애 초보의 허당미를 오가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설렘과 연애 로망을 자극할 예정이라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오는 8월 3일 첫방송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배우 강훈이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에서 비주얼과 능력을 모두 갖춘 패션 플랫폼 CEO 강하기 역을 맡아 워너비 상사의 정석을 선보인다.

오는 8월 3일 저녁 8시 50분에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은 '최애'를 만나려다 '최애의 사원'이 되어버린 신입사원 남다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 드라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최애의 사원 강훈. [사진=tvN] 2026.06.30 moonddo00@newspim.com

극 중 강훈이 맡은 강하기 캐릭터는 비주얼과 피지컬, 두뇌와 능력을 고루 갖춘 패션 플랫폼 아펠로의 CEO. 치열한 노력과 타고난 사업 감각으로 아펠로를 지금의 위치에 올려놓은 자수성가형 리더 강하기(강훈)는 결과를 낸 직원에게 확실한 보상과 신뢰를 주는 좋은 상사로 '강테일(강하기+디테일)'이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디테일을 중요하게 여긴다.

오랜 친구인 이찬(차우민)과 손을 잡고 작은 패션 편집숍을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전문 패션 플랫폼으로 성장시킨 강하기의 능력은 공개된 약력 소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범상치 않은 학창 시절 이력과 아펠로의 거침없는 매출 성장 성과는 강하기의 수완을 짐작하게 한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펠로를 지금의 자리에 올려놓은 대표 강하기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이 담겨 있다. 패션 플랫폼 대표답게 깔끔하고 세련된 스타일링과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상대의 신뢰를 얻고 있는 것.

하지만 일에서는 완벽에 가까운 강하기도 인간관계, 특히 연애에서는 유독 난항을 겪는다. 쉽게 사람을 믿지 않는 데다가 좋아하는 상대 앞에서는 유독 서툰 면을 보이기 때문. 그런 강하기가 최근 한 신입사원에게 마음이 흔들리면서 직장 생활에 예상치 못한 난관을 맞닥뜨리게 된다. 과연 강하기는 직원에게 느낀 낯선 감정에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해지고 있다.

그런가 하면 강하기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할 강훈(강하기 역)의 새로운 변신도 기대를 모은다. 풋풋한 첫사랑부터 애틋한 순애보까지 다양한 사랑의 형태를 그리며 세밀한 감정 연기를 선보여온 강훈은 이번 '최애의 사원'에서 대표의 듬직한 리더십과 연애 초보의 귀여운 허당미 등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보는 이들의 연애 로망을 자극할 예정이다.

취준생의 이력서 제출을 부르는 워너비 대표 강훈을 만날 수 있는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은

8월 3일 저녁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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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장중 급등 뒤 하락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국채 수익률은 18일(현지시간)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인 뒤 하락 전환했고 미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좁은 범위에서 움직였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지만 최근 미국의 고용과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오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진 영향이다. 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6bp(1bp=0.01%포인트) 하락한 4.708%를 기록했다.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가 상승분을 반납해 2.6bp 내린 5.284%를 나타냈다.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0.5bp 하락한 4.177%를 기록했다. 국채 가격과 수익률은 반대로 움직인다. 미 국채 시장은 앞서 2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다. 미국뿐 아니라 주요국의 장기 국채 수익률이 수십 년 만의 최고 수준에 근접하는 등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매도세가 이어졌지만 이날 미 국채 수익률은 장중 방향을 틀었다. 미 국채 10년물 차트, 자료=야후 파이낸스, 2026.08.19 koinwon@newspim.com ◆고용·물가 이어 산업생산도 둔화…9월 금리 동결 기대↑ 여름철 거래가 한산한 데다 이번 주 시장의 방향을 결정할 만한 주요 경제지표가 많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에 주목했다. 재니의 가이 르바스 수석 채권 전략가는 "경제지표는 많지 않고 시장의 무기력감은 큰 상황이어서 이 두 가지가 겹치면 가벼운 바람에도 시장이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도 금리 상승세를 제한했다. 연준에 따르면 7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2% 증가해 증가율이 전월보다 0.1%포인트 둔화했다. 소비재 생산 감소 등의 영향으로 시장 예상에도 미치지 못했다. 최근 미국 경제지표는 전반적으로 경기 둔화를 가리키고 있다. 7월 예상 밖의 고용 감소에 이어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물가 지표도 비교적 온건하게 나오면서 시장에서는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졌다. 시장에서는 현재 연준이 9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기보다 동결할 가능성을 약 70%로 보고 있다. ◆ 달러인덱스 99.63…연준 비둘기파 기대에 상승폭 제한 미 국채 수익률 하락에도 달러화는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9% 상승한 99.63을 기록했다. 유로화는 전날 기록한 2개월 만의 최고치인 1.161달러에서 소폭 내려와 0.03% 상승한 1.15760달러에 거래됐다. 영국 파운드화는 0.04% 하락한 1.35356달러를 기록했고 달러화는 스위스프랑 대비 0.17% 상승한 0.81230프랑을 나타냈다. 머니코프 북미의 유진 엡스타인 구조화상품 책임자는 최근 달러화 움직임이 연준의 예상보다 비둘기파적인 태도와 이에 대한 시장의 해석을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CPI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시사하지 않았고 고용지표 역시 마찬가지였다"며 "갑자기 달러가 약해졌고 이러한 흐름이 대부분의 통화쌍에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스코샤뱅크도 온건한 인플레이션과 미국 노동시장의 약화 조짐을 고려하면 현시점에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평가했다. 이어 단기적인 달러화 상승은 여전히 매도 기회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국제유가 상승은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을 복잡하게 만드는 변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란과 현재 진행 중인 협상이 없으며 예정된 협상도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열려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란은 해당 해협이 여전히 선박 운항에 폐쇄돼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란 고위 당국자는 전쟁을 영구적으로 끝내기 위한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군사 태세를 '전면적인 공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역시 지난 6월 체결한 휴전 합의를 연장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호르무즈 해협의 장기 폐쇄가 에너지 공급에 미칠 우려가 이어지면서 브렌트유 선물은 이날 0.17% 오른 배럴당 91.0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7월 24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 19일 FOMC 의사록·20년물 입찰 주목…금리 향방 가른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는 미국뿐 아니라 세계 채권시장에도 부담을 주고 있다.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이날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주요국 장기 국채 수익률도 동반 상승했다. 시타델증권의 노샤드 샤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채권 영업 책임자는 "인플레이션은 지난 5년 대부분의 기간 동안 목표치를 웃돌았다"며 공급 충격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물가가 다시 상승할 위험에 대응할 여유가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엔화의 움직임도 주목받았다. 엔화는 달러 대비 0.08% 하락한 달러당 159.605엔을 기록했다. 7월 말 미국과 일본이 엔화 강세를 유도하기 위해 공동으로 시장에 개입한 이후 나타났던 상승폭의 거의 절반을 반납했다. 당시 엔화는 40년 만의 최저 수준인 달러당 163.99엔까지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추가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과 다음 달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주시하고 있다. 시장은 일본은행이 다음 달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19일 오전 6시 50분 기준 전장 대비 5.29% 하락한 14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의 시선은 19일 공개되는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으로 향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최근 고용과 물가 둔화에도 국제유가와 장기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연준 위원들이 향후 금리 경로를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지 확인할 전망이다. 미국 재무부가 같은 날 실시하는 20년물 국채 입찰 결과도 장기금리 흐름을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 koinwon@newspim.com 2026-08-19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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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락에 매도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19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341.06포인트(4.96%) 내린 6528.77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12포인트(2.89%) 내린 810.0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13.5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8.19 kunjoo@newspim.com   2026-08-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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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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