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해시 인수위가 30일 백서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 인수위는 20일간 시정 비전과 5대 목표를 확정했다.
- 시민 의견 반영해 민생·성장 과제를 정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시민 의견 수렴 및 정책 방향 설정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민선9기 김해시장직 인수위원회가 20일간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하고 시정 비전과 핵심 정책 방향을 담은 백서를 공개한다.
인수위는 다음달 2일 오후 3시 구지봉복원센터에서 정영두 김해시장과 인수·자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해단식을 열고 지난 12일 출범 이후 20일간(6월12일~7월1일)의 활동을 마무리한다고 30일 밝혔다.

인수위는 출범과 동시에 7개 분과를 구성해 민선9기 시정 비전과 핵심 정책 방향 정립, 시민 의견 수렴, 현장 중심 정책 점검에 집중하며 새 시정의 기초를 다지는 작업을 진행했다.
인수위는 민선9기 시정 비전을 '사람 사는 세상, 함께 잘 사는 김해'로 확정하고 시민주권, 민생경제, 미래성장, 혁신실용, 상생포용 등 5대 시정목표를 설정했다. 12대 '김해대전환' 추진과제를 마련해 향후 시정 운영의 로드맵을 제시했다.
시민 의견 수렴은 인수위 활동의 핵심 과제로 운영됐다. 인수위는 김해시 누리집과 전자우편을 통해 시민 제안을 받는 한편 시민과의 만남과 주요 현장 방문을 병행해 시급한 현안과 정책 수요를 점검했다.
의견 접수 결과 시민들은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 장유여객터미널 조기 개통, 공공의료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청년 지원 등을 민선9기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인수위는 이 같은 요구를 향후 시정 핵심과제에 반영하기로 하고 관련 분야 정책 방향을 정리했다.
현안 대응도 병행했다. 인수위는 김해경전철, 장유여객터미널 등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현장 방문, 시민과의 대화, 정책 검토회의를 진행해 문제점을 직접 확인하고 실현 가능한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데 주력했다. 이를 통해 민생 회복과 미래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을 도출했다.
해단식에서는 인수위 활동 내용을 정리한 '민선9기 김해시장직 인수위원회 백서'를 공개하고 정영두 시장에게 전달한다. 이 백서에는 인수위 활동 과정, 시민 의견 수렴 결과 시정 비전, 공약 및 정책 과제, 향후 추진 방향 등이 종합적으로 담겼으며 민선9기 시정 출발을 기록하는 정책 백서로 활용될 예정이다.
인수위원 15명 전원은 법령상 지급 가능한 수당을 받지 않기로 했다. 인수위는 새로운 시정 준비와 시민 봉사를 위한 조직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민선9기 성공적인 출범과 '김해형 민생회복지원금(전 시민 대상, 1인 10만원)'의 신속 지급에 보탬이 되고자 뜻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정영두 김해시장은 "인수위원회가 마련한 정책과 제안을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시민이 변화를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며 "민생 회복과 미래 성장, 시민 중심 행정을 통해 '사람 사는 세상, 함께 잘 사는 김해'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