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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민선9기 군정비전 확정…'변화의 완성 더 행복한 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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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의령군이 29일 민선9기 군정비전을 확정하고 군민 체감형 정책 추진에 나선다고 했다
  • 군은 4대 군정목표와 '대관소찰·안민위본·부자의령' 운영기조 아래 교육·안전·경제·복지 전 분야를 재정비하기로 했다
  • 오케어·생활인구 250만 시대·48720 프로젝트 등 핵심 정책을 통해 생애주기별 복지와 미래성장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4대 군정 목표 재정비
맞춤형 복지체계 구축

[의령=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의령군이 민선9기 군정비전을 확정하고 군민 체감형 정책 추진에 나선다.

군은 민선8기 비전인 '변화의 시작, 더 살기 좋은 의령'에서 추진한 도시재생, 버스 완전공영제, 민생현장기동대 운영 등 성과를 토대로 군정비전을 새로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경남 의령군 민선9기 군정비전 슬로건[사진=의령군] 2026.06.29

군은 변화의 흐름을 일상 속에서 완성하고 중장기 발전 기반을 키우겠다는 방향을 비전에 담았다.

새 비전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공모와 '의령전성시대 준비단' 총괄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마련됐다. 이후 간부공무원 토론과 정책 검토를 거쳐 민선9기 전체 군정 운영의 기준이 되는 최종안으로 정리했다.

군은 비전 실현을 위해 4대 군정목표를 설정했다. 아이가 꿈꾸는 교육도시, 일상이 편리한 안전도시, 소득이 늘어나는 활력도시, 건강하고 편안한 복지도시를 방향으로 교육·안전·경제·복지 전 분야를 재정비한다.

군정 운영의 기조는 '대관소찰' '안민위본' '부자의령' 3가지로 정했다. 미래 변화를 미리 살피고 군민 삶을 우선에 두며, 지역의 풍요를 키우겠다는 의미를 정책 전반에 적용한다.

민선9기 핵심 정책으로는 오(5)케어, 생활인구 250만 시대, 48720 미래성장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군은 생애주기별 맞춤 복지체계 구축, 생활인구 확대 전략, 미래 성장기반 확충을 패키지로 추진해 군민 삶과 지역 미래를 함께 설계한다는 구상이다.

앞서 의령군은 인수위원회 없이 민선9기를 맞아 '민선9기 의령전성시대 추진단(TF)'과 '의령전성시대 준비단'을 구성해 군정비전과 공약 이행 체계를 다듬어 왔다.

추진단과 준비단은 군정 비전·목표 수립, 공약사업 점검, 100대 과제 발굴, 핵심 전략사업 관리 등을 맡아 주 1회 이상 정기회의를 열고 민선9기 군정 방향과 실행계획을 논의하고 있다.

확정된 군정비전과 목표는 민선9기 공약과 주요 정책 전반에 반영된다. 군은 비전과 목표를 기준으로 공약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군민 체감도를 높이는 신규 정책과 현안 대응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한다.

오태완 군수는 "민선9기는 새로운 시작이 아니라 군민과의 약속을 완성해 가는 시간"이라며 "민선8기에서 조성한 기반 위에 군민이 체감하는 삶의 변화를 이어 가고 의령의 더 큰 미래를 준비해 경남의 중심 역할을 하는 군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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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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