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축구

속보

더보기

[2026WC] 이란 타레미, 이동 및 비자 대처 미진한 FIFA 작심 비판…"절대 공정하지 않았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란 축구대표팀 주장 타레미는 27일 월드컵 탈락 후 FIFA를 강하게 비판했다.
  • 이란은 전쟁과 비자 문제로 베이스캠프를 멕시코로 옮기고 이동·입국 제한을 겪어 준비에 큰 차질을 빚었다.
  • 타레미는 이동 제한과 지원 부족이 선수단 부담을 키웠다며 이번 월드컵이 공정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에 실패한 이란 축구대표팀의 주장 메흐디 타레미(올림피아코스)가 FIFA를 향해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이란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G조 3차전에서 이집트와 1-1로 비겼다. 이란은 뉴질랜드, 벨기에, 이집트와 모두 비기며 3무(승점 3)로 조 3위에 머물렀다. 조 3위 팀 순위에서는 9위에 그쳐 상위 8개 팀에 주어지는 32강 티켓을 아쉽게 놓쳤다.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이란 공격수 타레미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G조 3차전 이집트와의 경기가 끝난 후 박수를 치고 있다. 2026.06.27 football1229@newspim.com

이란은 이번 대회 준비 과정부터 어려움을 겪었다. 당초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에 베이스캠프를 차릴 예정이었지만, 전쟁 상황 악화와 비자 발급 문제로 멕시코 티후아나로 베이스캠프를 옮겨야 했다.

이에 타레미는 이집트전 이후 FIFA를 직격했다. 타레미는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이 미국 정부 규제로 발생한 우리 대표팀의 이동 문제를 해결해 주겠다고 약속했지만, 아무런 조처도 하지 않았다"며 "재앙 같은 월드컵이었다"고 비판했다.

이어 "FIFA가 이곳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야 하지만, 불행히도 시작부터 해결하지 못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비자 발급도 순탄하지 않았다. 미국은 이란축구협회 사무총장과 대표팀 단장, 미디어 담당관 등의 비자 발급을 거부했고,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의무 스태프 등 핵심 인원에만 제한적으로 비자를 내준 것으로 알려졌다.

이동 제한도 문제로 지적됐다. 이란 대표팀은 경기 24시간 이내에만 미국 입국이 허용됐고, 경기가 끝난 뒤에는 곧바로 멕시코 티후아나의 베이스캠프로 돌아가야 했다. 결국 조별리그 최종전이 열린 시애틀 경기만 이틀 전 입국이 허용됐다.

타레미는 "우리는 애걸해야 하는 처지였다. 대회 시작부터 문제를 제기해왔다"며 "FIFA가 이것을 공정하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그들의 판단일 뿐이다. 절대 공정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인글우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메흐디 타레미 16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이란 대 뉴질랜드 G조 1차전에 앞서 긴장한 표정으로 몸을 풀고 있다. 2026.6.16 psoq1337@newspim.com

이어 "우리를 도와줄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며 "우리가 탈락하길 바란다면 탈락하겠다. 그렇지만 이런 환경은 너무 불공정하다"고 덧붙였다.

이란은 조별리그에서 한 번도 패하지 않고도 32강에 오르지 못했다. 타레미는 이동과 지원 부족이 선수단에 큰 부담이 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우리는 이동 때문에 휴식도 보장받지 못했고, 현장에서 우리를 도울 스태프도 부족했다"며 "아무도 우리를 도와주지 않았다"고 토로했다.

football122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