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경협중소기업협력센터가 24일 충북서 중소기업 경영자문 상담회를 열었다
- 상담회에 23개사와 자문위원 39명이 참여해 맞춤형 경영 해법을 제시했다
- 상담 효과로 재참여 기업이 늘었으며 하반기엔 호남·영남권으로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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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로·마케팅·재무 등 복합 과제 원스톱 지원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한경협중소기업협력센터가 충북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경영 애로 해소 지원에 나섰다.
한경협중소기업협력센터는 충북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24일 청주 C&V센터에서 '2026년 충북 중소기업 경영자문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올해로 18년째를 맞았으며 누적 지원 기업 수는 500개를 넘어섰다.

이날 행사에는 중소기업 23개사와 한경협 경영자문단 자문위원 39명이 참석했다. 제조업 비중이 74%로 가장 높았으며 도소매업과 정보통신·서비스업 기업도 참여했다.
상담회는 대기업 임원 출신 자문위원 2명이 한 팀을 이뤄 기업별 경영 현안을 집중 진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마케팅과 재무, 기술 등 복합적인 경영 과제에 대해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했다.
실제 자문 효과를 경험한 기업들의 재참여도 이어지고 있다. 본정초콜릿은 지난해 판로 개척 자문에 이어 올해는 중장기 경영 전략 수립을 위해 다시 상담회를 찾았다. 화장품 제조업체 에이치피앤씨도 마케팅 전략 강화를 위해 재참여했다.
한경협중기센터는 하반기에는 호남권과 영남권으로 상담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추광호 한경협중기센터 소장은 "전문 컨설팅 접근이 어려운 지역 중소기업을 직접 찾아가 실질적인 경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