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해시가 24일 워케이션 참가 모집을 6월말 조기마감했다
- 동해시는 2023년부터 숙박·업무공간 지원과 체험강화로 워케이션 수요를 키워왔다
- 하반기에는 장기체류·웰니스 관광 확대로 머무는 관광도시 조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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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가 운영 중인 'Work in 동해!' 워케이션 프로그램이 올해 참가자 모집을 6월 말 조기 마감했다. 이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의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24일 동해시에 따르면 시는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워케이션 사업을 시작해 일과 휴식, 여행을 융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제공해왔다. 올해는 3월부터 참가자 모집을 시작해, 예상보다 빠른 시점에 모집을 종료하는 성과를 올렸다.

워케이션은 근무와 휴가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관광으로, 참가자들은 동해시에 체류하며 업무와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올해는 강원특별자치도청을 포함한 다양한 기관과 기업, 프리랜서들이 참여하며 수요가 확대됐다.
시는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숙박 및 업무 공간 지원을 강화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다양화했다. 기존의 서핑, 향수 만들기, 명상 및 감정오일 체험 외에도 도자기 체험과 레진아트 체험을 추가해 동해만의 문화적 요소를 담았다.
이번 조기 마감은 워케이션이 단순한 관광을 넘어 동해시를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동해시는 사업 추진 이후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선과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안정적인 수요 기반을 마련해왔다.
하반기에는 장기 체류 관광상품과 웰니스 및 치유 관광 프로그램 확대 등 체류형 관광 활성화 사업을 계속 추진할 예정이다. '머무는 관광도시 동해' 조성을 위한 노력이 이어질 전망이다.
이진화 관광과장은 "2023년 시작한 워케이션 사업의 조기 마감은 큰 호응을 나타내며 동해시의 대표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성장했다"며 "향후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더 많은 이들이 동해에서 일하고 쉬며 머무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onemoregive@newspim.com












